2013.05.07 18:52:10 조회13184
옵션만기주간 통과 의례.
세계 증시가 상승으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이번주 목요일로 다가온 옵션 결제일을 앞두고 옵션 만기주 통과 의례를 치르고 있다.

여느 때처럼 한방을 바라는 개인의 콜옵션 매수와 이를 눌러 이익을 취하는 외국인과 기관이 경합하며 주초 지수는 주중 저가 매수 기준인 주봉 시가3선 평균선에 접하여 있다.
해외 증시가 경기민감주 장세로 전환이 되면서 이번주 들어 철강이나 화학, 해운, 건설에 강세 움직임이 살아나고 있으나, 옵션 만기주 힘겨루기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기전자와 현대차를 앞세운 자동차주에서 나타나면서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욕보고 있다. 옵션만기가 되면 의례 감당해야 하는 일이다.

그러나 시장의 한켠에는 1월부터 줄곧 하락을 했고 특히 4월에 급락하며 큰 바닥을 만든 산업재 업종이 이번주 들어 상승세로 움직이고 있다. 아직은 외국인의 대형주 압박 때문에 움직임이 활발하지 않지만 점차 흐름이 강화될 여건이다


종합지수의 상승과 하락은 예측이 무모하다. 왜냐하면 철저히 외국인에 의해 등락이 결정되며 그 움직임은 일반의 옵션 포지션에 따라 카멜리온처럼 변하기 때문이다. 선물 연결차트로 보면 5분, 15분, 60분, 일간 차트까지 외국인의 선물 거래를 따라 지수가 움직이므로 단기 차트나 악재와 호재의 재료 수급 심리가 모두 의미가 없다.

다만, 주봉을 기준 주가가 시가 3선의 주중 매수 가격권에 있어 하락 변동을 더 거치더라도 주 후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지수는 옵션 때문에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힘을 빌어 조정을 나타내지만, 시장의 전반적 흐름은 상승이 진행될 구간이다. 실제 은행, 증권, 건설, 철강, 화학, 정유, 기계, 해운 등 산업재 업종과 중, 소형 우량 기업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개별 장세가 전개되고 있다.
따라서 매달 열리는 옵션 도박 게임판이 열리고 있는 한편으로, 38광땡의 장세를 시작하는 경기민감주의 상승세와 더불어 중소형 우량주 장세가 전개중이므로 지수나 옵션 게임에 한눈을 팔지 말고 관심 두는 기업에 집중하며 비중을 늘려갈 때이다.
뉴욕증시 수비주를 버리고 공격주로...
지난 4월 경기민감주 하락이 이어졌던 미국증시는 이번주 들어 공격과 방어 교체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업종은 경기에 실적이 크게 변하지 않는 경기 방어업종인 비내구소비재와 헬쓰케어 유틸리티가 포함된다. 이들 업종이 1월부터 4월까지 줄곧 오르며 과열권에 진입하여 있다.

반면, 경기 민감 업종은 소비재에서는 선택적으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비내구 소비재와 가전제품의 부품인 IT 업종이 해당하고, 산업재에서는 기계, 중공업, 조선, 선박, 발전소 건설 등 산업재와, 석재,목재,철제,화학재 등 재료를 구성하는 철강과 비철금속, 시멘트, 화학 등 산업소재, 그리고 석탄과 정유 등 에너지, 건설과 건자재, 금융업이 포함된다.
이 경기 민감 업종은 2월 이후 3개월여에 걸쳐 조정을 받아왔는데 이제 과열권에 진입한 경기 방어주 업종이 하락을 하는 반면, 충분한 기간 조정을 거친 경기민감 업종이 상승하는 공수 교체 과정을 보여준다.
경기민감주를 대표하는 산업재 업종과 경기방어주를 대표하는 비내구소비재 업종의 주가지수를 나누면 다음과 같은 상대차트를 얻는다. 2011년 경기민감주가 급락이 시작된 이후 2011년 하반기, 2012년 중반기, 2013년 초반의 세차례의 경기민감주 급락을 거쳐 3파의 하락파동을 마무리하고 경기 민감주가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특히 산업재나 산업소재, 건설 금융 등 업종은 3년을 바닥으로 하여 8년까지 경기가 확장하는 장기경기 추세를 형성하는 업종으로 3년 최악의 실적에서 주식을 사 모아 7~8년 사상 최고의 실적과 악재가 없는 상황에서 파는 38 광땡의 전략에 맞춤형 업종이다.
이런 점에서 3년부터 회복되는 건설과 설비투자 등 산업재 경기를 주목하면서 48개월 장기 추세가 서서히 준비되는 과정이다.
업종에서의 공격과 방어처럼, 주식과 채권에서도 공격과 방어의 교체가 나타나고 있다. 채권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금리가 하락하면서 채권가격은 오르므로 경기에 대한 수비형 투자 이다. 반면 주식은 경기가 좋아질 때 오르기 쉬운 업종이므로 경기에 대해 공격형 투자 수단이다.
3월 초순 이후 미국의 국채 금리가 이상 급락하면서 경기민감주의 하락과 채권가격 상승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번주 들어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국채가격이 하락 전환하고 이와 함께 미국 대형주 지수가 역사적 고점을 넘어 상승하는 등 수비형 채권이 지고 공격형 경기민감 주가가 오르고 있다.


특히 이런 상승은 산업재 리더라 할수 있는 엑슨모빌의 움직임과 함께 하는데, 2011년 4월 이후 산업재 하락을 이끌어 온 엑슨모빌이 지난해 8월 저항력이 강한 저항을 돌파 한 후 8개월이 넘는 힘의 비축과정을 거쳐 상승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상승이 이어지면서 2009년이나 2010년 같은 강한 추세를 이끌기 쉽다는 점에서 점차 시장은 공격형 산업재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강해지기 쉽다.

중국의 100대 도시 부동산 가격이 4개월째 매월 1%씩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북경의 경우 3월 3%가 오른 데 이어 4월에도 3.22%가 올라 단 두달 동안에만 6%가 넘는 초급등세이다.
미국 주택시장도 회복속도가 빨라지면서 20대 도시 주택가격 상승률이 전년비 9.3% 상승하면서 2006년 5월 이후 6년 9개월만에 가장 빠른 상승세이다. 이와 함께 주택착공은 전년비 46%의 엄청난 성장률로 확대되고 있다.
美 부동산시장 회복세 뚜렷…주택가격지수 9.3% 상승 2013.05.01(수)
끝없이 하락할 것만 같던 한국의 부동산 가격도 한국감정원자료에서 6주째 상승이 이어지고 월별로는 4월 상승전환하고 있다. 향후 부동산 가격에 대한 전망도 전국 부동산중개업소 절반 이상이 상승을 점쳐 향후 추세 전환이 기대된다.
금융위기 이후 5년 그간 세계적으로 주택건설을 침체된 이유 때문에 주택 공급부족이 심화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주택구입 수요는 늘지만 신축 준공 주택이 점차 줄어들오 앞으로 심각한 주택 부족이 나타나며 그에 따라 세계적으로 주택가격 급등세가 준비되고 있다.
이런 주태가격의 상승세는 주택공급이 충분한 수준으로 늘기까지는 어떤 정책에도 자격이 꺾이지 않는 것이 과거의 경험이다. 이런 점에서 향후 전세계적으로 주택건설 급증이 나타나기 쉬우며 이와 함께 산업재, 산업소재, 에너지, 건설과 건자재, 금융, 해운, 조선의 5년 강세장이 시작된다.
이런 점에서 옵션결제일 게임에 한눈 팔지 말고 48개월 추세의 38광땡 전략과 우량 가치주 전략으로 적극 비중을 확대할 때이다.
돈으로 얼마큼의 행복을 살 수 있는가?
돈과 행복에 대한 연구 자료가 있어 그 자료를 인용하였다.
갤럽 여론 조사를 통해 각국의 가계 소득 수준별 자의적 만족의 척도를 구하여 상관관계를 연구한 자료이다. 아래 그림은 25개 국가에 대해 소득 수준별 생활만족도(well-Being, 행복)을 나타냈다. 소득 수준은 한 국가내에서는 대략 최저 소득과 최고 소득이 10배 내외의 범위이고, 전체 25국의 최저와 최대 소득 범위는 대략 100배이다.

대부분은 돈이 많아지면 행복이 더이상 돈의 증가에 크게 관계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이론에 대해, 저자는 소득 수준별 생활만족도가 선형 관계를 이루므로 이런 이론이 잘못되었으며 수입이 증가할수록 행복도가 높아진다라는 결론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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