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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역사적 신고가와 세계증시의 상승 추세 준비

2013.03.06 22:40:09 조회21575

다우지수 역사적 신고가

 

2008년 금융위기의 진앙이었던 미국의 다우지수가 어젯밤 2007년 최고가격을 14164를 돌파한 14263에서 마감되었다.  100년이 넘는 다우지수 역사상 최고의 가격을 새로 갱신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2008년 금융위기 심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정착 금융위기의 원인을 제공했고, 또 그 여파로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미국의 주가는 이미 2007년 최고 호황시의 주가를 넘었다.

 

 

과거 다우지수를 보면, 1968년 ~ 1982년에 걸쳐 십수 년간 다우지수가 1000을 저항으로 움직였지만, 이후 경제성장과 물가상승으로 증가한 기업이익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기 시작하면서 1993년 ~ 1999년 강한 상승과 함께 10000을 넘었다.

 

이후 10,000을 돌파한 1999년 이후 장기간 15000 아래에서 정체되는 등락을 거쳐왔고, 이 과정에서 다시 기업 이익에 대한 주가 수준은 크게 저평가되어 있다. 이 때문에 주가 저평가로 1980년대 1000에 머물던 주가가 10,000을 넘어선 것처럼 이제 다시 14000의 고점을 넘어선 주가는 100,000을 향한 행보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주가가 이렇게 오르는 것은,

 

첫째, 경제가 빠르거나 늦지만 결국 성장하기 때문이고,

둘째, 물가가 꾸준히 상승하기 때문이며

셋째, 기업이 대형 경쟁력을 중심으로 대형화와 집중화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위기를 겪고 나면 생활이 이전보다도 더 어려진다. 이렇게 어려움을 경험하기 때문에 위기 후에는 경제도 장기로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가지수 역시 장기간 이전 가격을 회복하기 어렵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 생각한 것이다.

 

왜냐하면 위기를 겪은 후에 일반 국민의 삶이 어려워지고, 중상위 소득 계층이 중하위로 변하면서 빈곤이 심화되지만, 주가지수는 그렇게 변하지 않는다.

 

기업의 경우에는 위기로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고 그로 인해 많은 기업이 부도로 도태가 되고 나면, 살아남은 기업은 경쟁자가 사라져 더욱 좋은 경영환경을 맞게 되며 매출과 이익이 더욱 증가하게 된다.

 

주가지수는 모든 기업의 매출과 이익을 단순 평균하는 것이 아니라, 시가총액으로 가중 평균하기 때문에 기업이 성장하여 대형화될수록 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업이 쇠퇴하여 쪼그라들수록 지수에 영향은 줄어든다. 따라서 주가지수는 전체 평균의 개념보다는 경쟁에서 이겨서 성장하는 기업, 즉, 상장의 역사를 따른다.

 

이런 원리 때문에, 위기를 거칠수록 주가지수는 이전보다 더욱 오르게 되어 있고, 위기가 심화되어 많은 기업이 도태되면 도태될수록 위기 후의 주가지수는 더욱 많이 오르게 된다.

 

 

미국 대형주 지수의 전고점 저항과 추세

 

많은 사람들이 미국 대형주 지수가 과거 고점권인 1500선에 접근하는 것을 보고 미국 주가의 천정을 우려하고 있다. 그것은 분봉이나 일봉과 같은 짧은 기간의 차트에 익숙한 사람들이 3중 천정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형주 지수와는 주가 흐름이 다른 다우지수가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함으로써 대형주 지수의 고점 저항의 의미는 퇴색되고 있다. 더구나 대형주 지수에서만 저항이 나타날 뿐 다우지수나 뉴욕 종합지수의 흐름이 모두 다르므로 특정한 지수의 겉모습일 뿐 전체 시장의 흐름이라 하기 어렵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이유에서 미국 대형주 지수는 전고점이 저항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월봉으로 보는 장기 흐름은 분봉이나 일봉에서 보는 단기간 흐름과는 근본적을 차이가 나는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분봉이나 일봉 주봉의 흐름에서는 고점이 몇번이 나타나더라도 저항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한 등락주기에 10년 가까운 시간이 걸리는 월봉의 흐름에서는 등락이 오래 반복되기 어렵다.

 

그 차이는 분봉이나 일봉, 주봉에서와 같이 짧은 기간에 만들어지는 패턴은 경기나 기업의 실적을 반영하지 않는 변동이지만, 십수년이 걸려 만들어지는 월봉차트 구조는 경기와 기업실적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대형주지수는 2000년에 고점을 만든 후 지금까지 14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이 14년 동안 미국의 경제는 크게 성장을 했고, 또 물가도 크게 올라 있다. 또 하나의 주가지수 상승의 요소인 기업의 집중화 역시 더욱 확대되어 있다.

 

14년의 기간 동안 실제 미국의 실질GDP와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 추이를 보면 다음의 그림과 같다. 이 14년 동안 미국의 실질 GDP는 대략 23%가 증가하였고, 물가지수도 37%가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경제성장과 물가상승 기여는 67%이상 증가하고 있다. 최소한 이 정도의 주가 상승 요인이 발생해 있고, 여기에 기업 집중화에 따른 요인도 있다.

 

 

더구나 향후 5년 후를 생각해 보면, 향후 5년은 2003~2007년 구간만큼 가파른 성장이 나타날 시기이다. 이런 점에서 2000에 비해 2017년은 경제성장과 물가상승을 합하여 100% 이상 상승할 펀더멘털이 갖춰진다.

 

이 때문에 설령 2000년에는 기업실적 대비 주가가 과도한 고평가를 나타냈다고 하더라도 그때로부터 14년이 지난 지금은 경제성장과 물가의 상승 때문에 기업 실적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주가보다 앞서 저평가 상태가 된다.

 

 

위의 그래프에서 굵은 파란색 선은 물가상승과 실질경제성장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명목GDP이고, 빨간색 선은 미국대형주 주가지수이다. 명목 GDP를 보면 2000년에 9,800 Bil.$였지만 현재 15,900 bil.$로 증가하여 있다. 향후 5년은 2003~2007년에 해당할 만큼 가파른 성장기가 되는데 이를 감안하면 2017년의 미국 명목GDP는 2000년 GDP의 두배를 넘는 20,000bil $를 넘어서게 된다.

 

, 2000년에 10조 달러에 미달했던 미국의 명목국내총생산(명목GDP)이 2017년 경에는 20조 달러로 증가한다. 따라서 2000년에 대형주지수가 1500을 고점으로 하락했다고 하더라도, 2008년 이후 주가는 저평가 국면이 시작되어 있으며 2017년 경에는 2000년 고점의 두 배 수준인 3,000을 넘어야 맞다.

 

작년 말 투자클럽 강의에서 상세히 설명했던 대로 미국의 주가지수는 장기적으로 아래와 같이 움직이며, 30포인트를 남겨 둔 전고점을 돌파하여 상승한다. 더욱이 많은 투자자가 저항으로 잘못 생각하는 저항이 돌파되면 수급에 급격한 변화와 함께 강한 상승을 앞두고 있다.

 

 

 

유럽 위기를 벗어난 유럽 증시

 

유럽의 Top 수준의 우량 대형주 지수인 유로톱지수($EUR)이 1.8%가 오르면서 신고가를 갱신하였다. 1월 하순 이후 2월 옵션 만기에 경합이 치열해지면서 주가가 조정을 거쳤으나 단 하루의 상승으로 고가를 갱신하여 신고가를 만들었다.

 

 

2011년 하반기 이후 유독 유럽 재정문제가 증시를 압박하여 왔고, 이 때문에 사람들은 여전히 유럽재정 문제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지만, 주가가 경제와 리스크를 반영한다고 볼 때 적어도 유럽의 재정문제는 지난해 7월 이후 문제를 벗어나 있다. 지난해 6월 저점을 기준으로 현재 유로 톱 지수는 48%가 오르며 대단히 가파른 회복을 보여주고 있다.

 

MB정부가 경제 실책을 유럽위기에 핑계를 대기 때문에 사람들이 유럽위기를 여전이 진행중인 것으로 생각하지만, 국내 증시의 위축이나 경기 둔화는 국내 통화공급 축소의 긴축의 영향일 뿐 해외의 악재가 아니다.

 

따라서 다우지수가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하고, 유로톱지수가 신고가로 상승 추세가 이어지는 이상 세계증시의 견조한 상승 추세가 이어지게 된다.

 

 

악재를 의식하며 파는 한국인, 악재를 이용하여 매수하는 외국인

 

2011년 8월 하락이 시작된 이후 유별나게 유럽재정문제, 중국 경제의 경착륙, 미국의 재정절벽, 시퀘스터 등 투자자가 견디기 어려운 악재들을 확대 증폭하면서 투자자들을 두려움으로 주식 매도를 유인해 왔다.

 

 

그러나 이런 재료를 악재로 여겨 주식을 판 것은 한국인 뿐으로, 외국인은 2011년 9월 이후 지금까지 줄곧 주식을 사서 비중을 늘려왔다. 2011년 9월 31.7% 수준이었던 외국인의 주식 지분은 현재 35%를 넘어서 3.3%를 확대하였고, 이는 1160조원의 시가총액을 감안할 때 수익금만 38조원에 이른다.

 

 

결국 유럽재정위기나 중국경제 경착륙, 재정절벽, 시퀘스터 같은 투자자를 공포로 몰아넣은 재료들은 한국인에게만 악재였을 뿐, 외국인은 이런 재료를 호재로 삼아 주식을 늘려 온 것이다.

 

외국인은 외신을 통해 악재를 퍼뜨리고 국내 언론이 외국인의 앞잡이로 나서서 투자자들을 공포로 몰아 넣어 주식을 팔게 한 결과, 20여 개월 동안 개인의 직접투자과 간접투자는 급격히 주식을 팔아 비중을 낮췄고 대신 외국인이 이 주식을 사들여 비중을 늘리는 결과가 되어 있다.

 

이렇게 외신을 이용한 선전 모략과 국내 언론의 외국인 앞잡이 보도 행태로 자본을 빼앗긴 결과는 향후 5년 후 외환위기라는 업보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의 평가액은 421조원으로 현재 달러를 기준하여 3,898억 달러에 이른다. 이에 비해 우리가 보유한 외환보유고는 3,274억 달러로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 평가액보다 작다. 624억 달러가 작다. 그런데 미국 대형주 지수가 1500에서 3000에 이르는 향후 5년 종합주가지수도 현재보다 100% 상승한다고 볼 수 있어서 외국인 지분은 환율이 변하지 않는다고 볼 때 7796억달러이며, 향후 환율이 달러당 850원 아래로 하락을 전제로 할 때 1조 달러가 넘어선다.

 

주가상승으로 불어나는 외국인의 자산은 이처럼 가파르지만, 무역수지와 자본수지로 얻는 외환보유고는 빠르게 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외국인이 차익 실현하는 시점에서는 아무리 외환보유고가 늘어난다고 해도 그 양에 관계없이 외환이 부족해지게 된다. 2010년대 말이면 주식에 투자를 하던 하지 않던 많은 사람들의 삶이 어려워지게 된다. 주식을 도박으로 보거나 자본을 모르는 업보이다.

 

참고상세내용

http://www.facebook.com/home.php#!/jurasicj/posts/130643723783112

 

 

세계증시와 함께 강세가 준비되는 시장

 

다음주 목요일 한국의 선물 옵션 만기와, 금요일 유럽, 미국, 중국의 선물 옵션 만기가 있어 다소의 변동 구간임에도 세계 증시의 흐름이 예사롭지 않게 강하다.

 

한국 지수는 완전이 외국인 손아귀에서 놀아나, 외국인은 파생상품 시장에서 노는 개인들을 피래미 새끼 몰고 다니듯이 몰고 다니면서 이익을 얻고 있다. 선물지수와 외국인 선물 순매수 그래프를 비교해 보면 주가가 움직이는 이유는 악재도 아니고 호재도 아니며 경기나 기업 실적이 아니다. 적어도 단기 변동에 관해서는 외국인 마음대로이다.

 

 

최근 개인의 과열된 콜옵션 매수와 선물 매수로 지수를 눌러 조정을 시켰으나, 세계 증시의 강세와 함께 오늘은 외국인이 대거 콜옵션을 매수하면서 상승의 준비를 하고 있다. 개인이 5만 계약에 가까운 콜옵션을 보유하는 272.5가 파생상품 구도의 저항이기는 하지만 만기까지 이 지수의 상승이 가시적이다.

 

 

종합지수는 외국인이 오전에 콜옵션 베팅을 하는 개인을 잡느라 억지로 상승을 눌러 놓는 모습이 반복이 되지만, 연봉, 월봉, 주봉의 흐름은 견실한 상승추세의 정배열 모습이다. 다라서 파생상품의 단기 등락을 무시하고 적극적으로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이 좋다.

 

 

우리나라 지수는 개인이 주식을 죄 팔아버리고 외국인과 기관이 매집하면서 상승의 힘이 대단히 강하게 응축이 되어 있고, 다우지수 신고가로 대형주 지수 돌파를 앞둔 미국의 지수 역시 대단히 탄력적인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종합지수의 장기 박스권 돌파와, 미국의 대형주 지수 전고점 돌파를 기점으로 화려한 유동성 장세가 나타나기 쉽다.

 

대형주가 상승준비가 된 만큼, 증권, 은행, 건설, 조선, 시멘트, 철강, 화학 등 경기 민감주를 적극 비중을 늘려둘 때이며, 화려한 유동성 장세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주나 실적 저평가주, 업황부진으로 PSR이나 PBR이 과도하게 낮은 저평가주의 매수도 좋다.

 

 

 

 

그런데 주가가 오르면 개인이 수익을 낼 수 있을까?  당연히 수익을 낸다고 생각을 하지만 종합지수 차트를 찬찬히 보면서 과연 그럴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다음 링크의 문제를 풀어보고, 그 이유를 댓글로 남겨 보세요.

 

http://www.facebook.com/home.php#!/jurasicj/posts/500668539990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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