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6 15:55:20 조회14797
오늘부터 마켓리더에서 뵙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오늘의 시장. 프랑스, 북한 등 루머가 판을 친 한국 증시
한마디로 한국 증시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다 보여준 하루였다. 무난한 해외 증시 마감에 초반 반짝 상승한 시장은 이내 온갖 루머에 휘둘리며 약세를 보였다.
초반 느닷없이 프랑스가 주말에 신용등급이 강등된다는 설이 나돌며 시장이 1차 하락을 하더니 오후에는 북한의 핵시설이 폭발했다는 황당한 소식에 시장이 급락했다.

핵시설 폭발은 물론 이에 북한 주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자 북한군이 소문을 막기 위해 사살을 한다는 루머를 유포시켜 지수를 장중 40p 가까이 급락시켰다.
얼마전 중국군이 북한에 주둔할 것이라는 루머를 돌려 장중 급락을 만들어냈던 추체들의 작품이 아닌가 싶은데 어째든 사실 무근으로 확인되면서 빠르게 낙폭을 줄였다.
지수 급락이 나오자 개인들의 콜옵션 매수를 하염없이 손절로 나왔고 외국인은 장중 한 때 9000계약을 넘기던 선물 매도를 줄여 마감을 했다.

지수 하락에 개인들만 놀아난 꼴이다. 어째든 이번 이벤트(?)로 인해 시장의 부담요인이었던 옵션 시장이 반등하기 쉬운 구조로 바뀌어 다음주 증시를 기대할만한 요인이 될 것 같다.
초반 삼성전자의 실적 잠정치가 매출 47조원에 영업이익 5.2조원으로 준서프라이즈급으로 나왔다.
증권사 예상치를 모두 넘기는 수준인데 이 정도면 올해 삼성전자의 실적은 영업이익 20조원 돌파를 충분히 기대해 볼만하다.

실적 발표 시점에는 늘 그렇듯 삼성전자에 대한 매도세가 장중 내내 나왔고 이 역시 지수를 압박하는 요인이 되었다.
그러나 아래 다시 언급하겠지만 지금 삼성전자의 움직임은 글로벌 IT 시장을 선도하는 작년 초의 애플과 같은 흐름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쉽게 밀리지 않을 것이다.
고점을 찍었다기 보다는 일시적 조정을 곧 마무리하면서 다시 고점을 돌파하는 흐름이 나오기 쉬운 것이다.
수급에서는 프로그램 매도가 장중 내내 부담이 되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장중 외국인이 유발하는 프로그램 매도가 2조원이 넘을 수 있다고 했으나 실상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통상 연초에는 연말 배당을 받아 넘어온 프로그램 매도가 출회되며 지수를 압박하나 올해의 경우 연초 매수차익잔고는 7조원에 불과했다.
작년 초 9조원 상태였던 것을 감안하면 배당 관련 매수 유입은 예전에 비해서 많지 않았던 것이다.
마이너스 통장으로 이해하면 되는 매수차익잔고가 바닥이나 다름없는 수준이라 추가로 매도가 나올 여력은 그다지 크지 않다.
그런 시각으로 보면 향 후 나올만한 프로그램 매도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게 가질 필요는 없다.
금요일 장은 이렇게 모든 수급, 종목, 주체들이 지수 하락을 위해 준비된 시나리오와 루머대로 움직인 하루였다. 점차 반전이 나오기 쉬운 상태로 가고 있다고 봐야겠다.
시장 이슈 분석. 천사 메르켈 총리의 향 후 행보는?
이번에는 시장의 이슈를 보자. 오늘 장중 변화가 컸듯 새해에 여러 변수가 많이 등장할 것이다. 유럽에서, 미국에서, 중국에서 다양한 변수가 쏟아지면서 우리 증시를 출렁거리게 만들 것이라는 점은 누구나 ‘그러려니’ 하는 상식적인 모습일 것이다.
오늘은 ‘그러려니’ 하는 이슈들을 인물 중심으로 살펴 보자. 아무래도 내년에는 몇몇 인사들의 입에서 증시가 출렁거릴 테니 그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미리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하다.
먼저 유럽에는 누가 있을까? 새해에도 역시 유럽은 계속 골치거리일 수 밖에 없다. 빚 많은 사람 갚아야 할 날짜 다가오면 불안하듯 유럽은 당장 1분기 걱정이 클 수 밖에 없다.
특히 이탈리아의 경우 국채 만기가 한달에 500억 유로 꼴로 돌아오니 투자자들은 1월 중순이면 벌써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탈리아 총리가 변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새해에도 여전히 독일의 메르켈 총리를 사람들은 주목할 것이다.
독일이 돈을 풀지 말지에 따라 유럽 위기에 진정이 되거나 걱정거리가 늘어 날테니 메르켈 총리의 움직임은 전세계 증시를 버냉키나 오바마 이상으로 쥐락펴락 할 듯하다.
메르켈 총리의 풀네임은 안젤라 메르켈(Angela Merkel) 이다. 앞의 안젤라는 영문의 엔젤 즉, 천사를 뜻한다.
이 사람의 이력은 일반적인 편은 아니다. 여성이라는 점 외, 전공은 필자와 같은 물리학이다. 또 동독 출신이며 이혼을 했고 재혼도 했다.

그런데 이 사람은 가만히 살펴 보면 다른 나라들이 다 하자는 것에 자주 반대하는 편이다. 연초 리비아 문제가 불거졌을 때 미국을 비롯한 유엔은 군사적인 개입을 통해 리바아 사태에 개입을 하려했다.
그런데 독일은 여기서 표결에 기권하고 군사개입에 불참할 것을 선언했다. 그리고는 카다피가 몰락하자 아주 잘 된 일이라고 멀쩡하게 논평을 했다.
또 화끈하게 자금을 풀어 각국의 국채를 매입하고 구출을 하자는 의결에서는 역시 단호하게 반대를 한다.
ECB를 봉으로 만들어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주변 국가들은 입이 한 자는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럼 메르켈은 왜 이렇게 매번 딴지를 거는 것일까? 두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선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자국의 반대를 넘기기 힘들다.
정치적인 관심이 남다른 독일의 국민성을 감안해 보면 메르켈이 멀쩡한 자국의 돈으로 남의 나라 괜히 도울 명분이 약하다.
당장 내년에 총선과 대선이 있는 프랑스는 마음이 급해 자꾸 메르켈을 만나 조르지만 선듯 한방에 허락하기는 참 애매하다.
그런데 이 것이 전부는 아니다. 지금 독일은 또 다른 꿈을 꾸고 있을 것 같다. 알다시피 지금 금융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자금은 유태계 자금이다.
여기에 게르만 족이 속절없이 봉의 노릇을 손쉽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상대국가의 위기를 최대한 살려 자국의 국부나 국익에 유리하도록 최대한 끌어 올리려고 할 것이다.
돈은 구할 사람이 급한 것이지 줄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튕기고 튕기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더 커진다.
얼마 전 증시에 잠시 충격을 준 ECB의 대차대조표를 보면 자산이 3.55조 달러로 미국의 2.9조 달러 보다 많았다. 얼핏보면 다 퍼준 결과라 저러다 ECB도 망가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하지만 천만에 말씀이다.

대출도 나간 자금의 대부분은 담보를 받고 준다. 따라서 망가져도 담보로 받은 자산을 회수해 가면 그만이다.
그런 입장에서 보면 내년 1분기 유로존의 막대한 국채만기는 돈 쥔 입장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전세계 어느 나라나 금융 기관도 공짜로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 원금은 커녕 이자 내기도 빠듯해마음 급한 나라는 버티고 버티다 알짜 담보를 줄 수 밖에 없고 돈 쥔 입장에서는 그 시점까지 기다리면 된다.

2012년 1분기가 지나면 수 년간 국채 만기가 1분기 시점보다는 줄어들어 최대 피크인 것을 감안하면 이 시점을 놓치면 돈줄을 가진 쪽도 좋은 시절은 지나간다.
독일은 이 시점에서 이탈리아를 간단하게 제압(?)하고 구원병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탈리아를 지원하는 타이밍을 잘못 잡아 실제 이탈리아가 망가지는 상황으로 이어지면 독일도 낭패다.
강력한 경제력에도 불구 유로화를 사용하여 무역수지 흑자를 내고 실질 GDP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독일이지만 수출의 60%를 차지하는 유럽의 경제적 붕괴는 스스로 타격이 크다.
최대한 시점을 잘 잡아 메르켈은 최소한의 자금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얻어내고자 할 것이다.
이에 내년은 메르켈에 의해 초반에는 오락가락하는 작년과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에는 유럽위기의 정점을 지나가는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내년 1분기가 유로존 위기의 실질적 마지막 절정이 될 것인데 결국 뉴스 검색으로 메르켈에 한 1만개 정도의 소식을 양산하는 시점에서는 해결되는 방향으로 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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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버냉키. 올해도 돈 투하..
이번에는 버냉키를 보자. 그리스펀에 이어 연준 의장으로 임명된 버냉키는 불운한 인물의 대명사가 될 수도 있다.
임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초유의 금융위기가 발생했고 그 결과 연준이 해야하는 일은 너무 많아졌다. 또 역할이 많을수록 책임과 공적이 평가되면서 늘 결과에 대한 논란의 중심에 있어야 했다.
어째든 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다양한 정책적 충돌 속에 올해 역시 버냉키의 임을 주목하는 투자자가 많을 수 밖에 없다.
과연 양적완화 즉, 시장에 돈을 또 풀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고 연말에는 2013년 이 후 저금리 기조를 중단할 수 있음을 암시해 관심은 출구 전략이 될 것이다.
그런데 올해 버냉키의 판단을 예상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여전히 그는 시장에 돈을 풀어야 한다는 판단에서 전혀 후퇴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선 그간 비난 받아온 버냉키의 각종 정책이 완만하긴 하지만 미국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점차 옳은 판단이었다는 우호적인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9% 후반은 물론 두 자릿수도 감안해야 한다는 실업율이 8%대로 떨어졌고 각종 소비지표, 샌산 지표도 무난한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다.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평의 중심에는 양적완화 효과가 충분히 자리 잡을만하다.

양적완화의 치명적인 단점인 물가 압박도 유로화가 붕괴되면서 적절하게(?) 차단되어 물가 부담이 경제 성장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1, 2차 양적완화 이 후에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미국 경제를 앞두고 이제는 추가 양적완화를 통해 추세를 몰아가자는 의견이 더 힘을 실을 수 있다.
지금 미국은 추가로 돈을 공급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유리하다. 우선 부동산 시장이 뚜렷하게 개선되지 않아 언제 다시 침체로 내려 갈 수 있다는 부담이 상존한다.
아무리 주변 지표가 좋아도 미국 경치 침체의 중심 원인이었던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해결되지 않으면 미국 경제 회복은 추세로 이어지기 힘들다.
또 실업 지표에 목숨을 걸 수 밖에 없는 미국의 사정상 제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약달러 정책은 버리기 힘든 카드다.

이에 버냉키 의장의 돈 폭탄 투하는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버냉키 의장은 추가적인 자금 공급을 단어만 바꿔가며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연준의 꼼수를 주목해야
여기까지는 우리가 쉽게 추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외 중요한 요소가 또 있다. 버냉키 의장이 소속된 연방준비은행은 이전에도 한번 분석해 올렸듯 국가 기관이 아니다.
사전적으로 보면 미국 정부의 재무 대리기관이며 미국 내 상업은행의 준비금을 관리하고 상업은행들에 대부를 공여하며 미국 내에 통용되는 지폐 발권은행이다
그리고 연준이사회와 의장은 체이스 맨하탄을 비롯한 미국의 주요 은행들이 추천하고 대통령이 형식적으로 임명한다.
또 체이스 맨하탄은행은 잘 알려진 유태계 재벌 록펠러가문이 대주주로 있는 은행이라 그 들이 최우선하는 상황과 정책을 대변할수 밖에 없다.
나중에 연방준비은행만 한번 자세히 분석해 올릴 예정인데 어째든 이 석유왕 록펠러 가문 외 로스차일드의 금융 전략가, 철도왕 등으로 유명한 인물 등 금융가에서 한가닥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JP모건의 오른팔 등이 정책에 관여를 하니 이 들이 내세우는 정책은 '친서민'이 아닌 '친금융가'가 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사람들이 임명한 버냉키 의장은 결국 이들이 이 시점에서 가장 원하는 정책을 지원하는데 집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들 입장에서는 값싼 달러를 최대한 각국에 침투시킨 후 달러 가치를 올리고 투자 수익을 챙겨 다시 빼 오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그런 시각으로 보면 저금리 유지에 돈 풀고 경기 회복 신호 주는 것은 최선의 선택이 될 수밖에 없다.
지면 관계상 자세한 내용을 다룰 수는 없으나 어째든 연준의장의 입장은 이런 결과를 미리 정해서 진행을 할 것이다.
이런 시각으로 봐도 역시 달러 방출에 저금리 기조는 또 따라 오는 결과다. 2014년 이 후 우리는 버냉키 의장을 보기는 힘들 것이다.
공화당이 반대하고 있어 새로운 의장이 자리에 앉을 것 같은데 이 자리에 앉아 있는 동안 버냉키는 자신의 지론이자 장기인 돈 풀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에 유동성 장세의 확대는 지극히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증시에 나쁠 것이 없는 것으로 버냉키는 올해도 시장 우호적인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투자 전략. 1400p 걱정말고 주도주를 매수하자
9월과 10월 필자는 본 시황 분석을 통해 외국인의 IT 집중 매수를 분석하며 삼성전자의 연내 100만원 돌파를 단언한 바 있다.
1년간 2.5조원 매집을 했고 시장의 흔들림이 있어도 일관된 모습을 보인 것은 결국 스마프폰 시장 등장으로 또 한번 성장할 IT에 대한 투자였다. 결국 맞아 떨어졌고 주가는 어느 덧 110만원 마저 넘겨 버린 상태다.
최근 자문사들이 흔히 말하는 '몰빵'에 가까운 삼성전자 편애에 주가의 탄력은 더욱 배가되는 중이다.

왜 IT일까? 결국 답은 선진국에서 나온다. 앞에서 말한 대로 미국과 유럽의 위기 둔화, 경기 회복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말로는 유럽이 붕괴되네 미국의 성장이 어쩌네 하지만 그 들은 이미 수 차례 해 온 거짓말로 더 이상 신뢰를 받기 어렵다.
더블딥, 출구전략, 스트레스테스트, 신용등급 강등 등 이슈가 나올 때 마다 경제가 다 망할 것 같이 보도되고 분석되었다. 그러나 실상 그렇게 된 나라는 찾아 보기 힘들다. 그저 주식 시장만 출렁거렸을 뿐이다.
결국 지금의 유럽 위기, 미국의 더딘 경기 회복 논란은 그 치료를 위해 과도한 유동성 공급을 초래할 것이고 이는 주식 시장의 인플레를 유발할 수 밖에 없다.
흔히 말하는 유동성 장세가 되는 것이다. 또 선진국에서 재료가 나오니 수혜주는 당연히 IT 등 친선진국 종목이 되기 쉽다. 그런 종목에 이미 외국인이 매집을 했고 기관이 따라 붙어 시세를 내고 있는 중이다.

IT와 더불어 경기 회복시 수혜를 받는 소재 업종 등은 지금도 유용한 매수 종목군이 될 수 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강한 종목이 마치 차,화,정 장세 펼쳐지듯 지속 강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투자하면 그만이다.
모 증권사에서 1400p 간다고 제시를 했는데 그리 신뢰할만한 것 같지는 않다. 그 쪽 분석자료를 내 놓은 애널리스트를 보니 이미 2010년 8월에 미국 경기가 나빠지고 있으니 경계하자는 더블딥과 유사한 침체 타령을 하던 사람이다.
2011년 초에는 배당과 엮인 차익거래성 외국인 매도를 자금 유출로 확대해석하는 시각을 제시하기도 했다.
루비니 교수급은 아니지만 늘상 해 오던 부정적 시각을 재확인 해 준 것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그 증권사에서 제시한 한국 기업들의 실적 부진은 4분기 실적이 공개되면 이미 삼성전자부터 훌쩍 넘겨 있을 것이다.
신조어 보다 보이는 지표와 유동성만 보면 간단하다. 이래저래 괜히 붙잡지 말고 편안하게 투자하는 것이 최선인 그런 장이다.
장중 루머가 판을 치며 뜬금없이 지수가 급등락을 보이나 정작 하락장에서는 루머가 줄어든다. 오히려 이유없는 급락에는 주식을 매수하는 기회로 삼고 실적과 경기 성장을 믿고 느긋하면 그만이다.
루머세력들이 그리는 그림은 어차피 큰 줄기에서는 점 하나에 불과하다. 하루 하루 신경쓰지 말고 지금 내 종목이 저평가인지 실적을 챙기고 무심한 척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이다.
황태자 이동훈
ldhwc|1|http://image.moneta.co.kr/web_file/images3/sign/ld/ldhwc/ldhwc_20090412192832.jpg|9| |주식 시장에 일어나는 현상을 모조리 분석한다. 그리고 그 구조에서 최상의 공략주를 압축한다. 뚝심을 발휘할 때는 뚝심을, 순발력이 필요할 때는 순발력을 활용한다. 그리고 사람다운 투자를 위해 나를 낮추고 또 낮춘다|6424|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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