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6 11:07:12 조회11764
1.전일 시장흐름-양호한 숨고르기
-코스피는 월요일 +59.9p(+3.3%)급등여세를 몰아 어제는 전장한때
1905.7p(+7.5p)까지 약진해 봤으나 종가는 1888.6p(-0.5%)로 소폭
되밀렸다
(전일 시세흐름의 포인트 -1900p돌파및 안착을 위한 숨고르기..)
-주가는 소폭약세였으나 일양약품,SBS, 제일기획등 신약개발및 실적호전
내수우량주 선별 큰폭강세 흐름
-개인들은 순매도를 지속했고 투신권도 -1547억어치 순매도세로 전환했으나
외국인들은 +3543억어치나 대규모 순매수로 나오며 기관과 개인들의 물량을
받아줬다
2.오늘 시장흐름-뉴욕증시 급반락 불구 코스피는 저력있게 선방한 편
-다우는 -1.73%,S&P500지수는 -2% 급반락했고 나스닥도 -2.26%급락했다
기술적으론 단기급등에 따른 자율반락으로 해석된다
-오늘 코스피는 전장한때 1864.9p(-23.7P)까지 밀리며 -1.25%약세를 연출하기도
했으나 ..대기매수세가 꾸준하게 유입되며 낙폭이 조금씩 좁혀지기 시작해서..
오전 11시3분기준 -12.8p(-0.7%)로 낙폭이 축소된 모습이다...
-오늘 후장에 강세로 반전되거나 낙폭이 대폭 축소된채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3.지난 10월6일 코스피 1710p이후 25일까지 14일간 수급분석
1)개인 ; -3조5082억 대규모 폭탄매물(평균 매도지수는 1805p수준)
2)외국인 ;+1조7418억 순매수 <-다시 돌아오는 외국인(?) ...공매도 물량 상환
3)연기금:+1조 5000억 순매수
4)투신권;+4200억 순매수 <-전일 투신권 매도는 기술적 조정위한 단기매물로 판단
(분석)
-개인들은 코스피가 지난 10월4일의 장중저점 1658p~어제고점 1905p까지 +247p가
상승하는 동안 무려 -3조5000억이상 본전매물및 단기이식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들의 대규모 매물은 외국인들과 연기금및 투신권으로 모아졌다
-경험상의 수급의 법칙은 개인들의 매물이 기관과 외국인들에게 많이 넘어갈수록
시세가 상당폭 추가상승하거나 길게 나갔다...
4.중기적으로 2000p가 무난히 회복될 것으로 보는 이유
"향후 주가는 다소 보수적으로 봐도 중기적으론 2000p까지 무난히 약진할 것으로 본다
좀더 낙관적으로 예상하면 낙폭의 2/3수준을 회복한 2035p~2070p수준까지도 은근히
기대할수 있다"
(세가지 이유)
첫째;미국경기 더블딥 우려감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대신 미국기업들의 2/3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둘째;EFSF(유럽재정안정기금)확충은 시기가 문제일뿐 결국 1조유로 이상으로 대폭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셋째;중국의 10월 제조업구매 관리지수(PMI)가 51.1로 나왔는데 이는 지난 6월이후
처음이다
PMI가 50이상이면 경기확장국면으로 해석하는데..
최소한 중국경기의 침체 우려감은 많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반등폭이 가장 적은 철강(현대제철),화학(LG화학),기계등 중국관련주엔 호재가 명백하다
5.투자전략 - 기다리는 큰폭반락은 잘 오지 않을 듯
-주가가 조정받을수록 꾸준히 매수관점 대응이 유리하다
어쩌면 ..1870p~1850p전후가 단기조정 저점이 될 가능성도 많다...
-뉴욕증시의 추가조정이 있어도 코스피의 하락폭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
주된 이유는 주가가 큰폭으로 재반락하면 과감히 사겠다는 대기매수세가
워낙 두텁기 때문이다
(1)중국의 10월 PMI가 50이상으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반등장에 소외되었던 철강,화학
기계등의 상당폭 반등도 예상된다
(2)리비아 재건사업은 한국의 해외건설 업체들에겐 대형호재다
지난 10개월간 내전으로 도시가 더욱 파괴되었기 때문에 기존에 진출해 있는 건설업체
외의 종목들도 수혜가 예상된다
-대형건설주는 실적도 전문가예상치를 상회한다..중국긴축정책 완화시 수혜가 기대된다
(3)줄기세포및 신약개발 대형호재 보유 주식군, 게임,방송,광고등 신내수 성장주들은 내년에도
신고가 파동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4)낙폭과대 중대형주식들의 일정폭 순환 반등후 IT주식들 선별약진 흐름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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