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0 14:52:11 조회10725
1.금일 주가흐름의 포인트-그리스 디폴트 우려감 급속 퇴조..
첫째;주말 뉴욕증시는 약세로 마감했으나 코스피는 전장한때 사흘째
큰폭으로 반등하며 1783.3p(+23.6p)까지 전진했다
-어제 독일과 프랑스의 정상회담 결과 은행을 구제하기로 합의했고
삼성전자가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을을 뒤집고 놀라운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둘째;삼성전자의 3분기 깜짝실적에 자극받은 전기전자 업종이 강세흐름을
주도하는 가운데 조선주,기계등이 선별강세 흐름을 지속했다
셋째;한편,목요일 옵션만기일의 불확실성과 주말 뉴욕주가의 약세반락에
대한 부담감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강세폭은 다소 둔화되어 막판엔
1766.4p(+6.6p)소폭강세로 마감했다
넷째;오늘은 거래소보다 코스닥의 상승탄력이 컸다..
에스엠,메디포스트,네오위즈 인터넷,로엔등 핵심주들이 초강세및 큰폭강세
에너지를 강력히 분출했다
2.지난주 주가급반등의 결정적 요인
'유럽은행들의 자본확충 방침과 유로존 국가들의 공조강화 기대감'
-지난주엔 그리스 디폴트 공포감이 다시 증폭되며 주가가 -111p나 폭락했으나
기관들이 다시 +107p를 급반등 시켰고 ..뉴욕증시와 유럽증시도 급반등했다
-이는 그리스 악재가 단기적으론 주가에 거의 반영 되었다는 것을 뜻하고
시장은 유럽은행들의 400억유로 자본확충 방침과 영국 영란은행의 750억
파운드(136조)에 달하는 3차 양적완화 조치 때문이다
-그리스 악재에 대해선 이제 내성이 강하게 생기고 있다고 판단된다
3.금주의 최대 이슈및 판단
첫째;독일과 프랑스 정상회담 결과 - "은행들의 자본확충을 통한 은행구제 합의"
-오늘 코스피 강세약진의 호재가 되었다
둘째;13일(목)에 열리는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그리스 디폴트 문제의 결정적인 변곡점...
-그리스에 대한 6차 구제금융 80억유로 지원여부 최종결정 되는데...
개인적인 판단으론 이번 6차구제금융은 일단 집행될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셋째;14일~15일 G20 재무장관 회의
넷째;13일 옵션만기에 대한 불확실성
-오늘과 내일이면 주가에 일단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4.예상
-코스피는 조만간 1800p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내일이후 코스피의 자율반락이 있을경우 단중기적으로는 일정분 분할매수 관점이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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