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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이치국카페

세계 경기 침체와 변동성 축소

2011.10.10 08:25:41 조회13251

 

 

 

 

 

지난 주말 다우는 3일간의 반등세를 마감하고 약보합 조정을 보였다.

두번째 그림은 코스피 행보에 결정적 영향력을 행사중인 다우의 최근 6개월간 흐름이고

그 아래는 금융위기를 포함 최근 5년간 큰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주간 단위로 보면 코스피는 지난 주 작은 음봉과 함께 제자리 걸음을 한 셈이고 변동성이

극심했던 8월 이후 일일변동성 확대와 함께 점차 고점과 저점을 낮추어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세계 경기의 후퇴와 함께 이런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유럽 위기등이 제공하고 있는 일 단위의 변동성 확대 요인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면서

반등-반락이 수시로 반복되는 다소 대응이 쉽지 않은 시장이 예상된다.

 

 

 

 

 

 

 

 

 

 

(최근6개월간 변동성 지수 챠트)

 

 

 

 

(최근 6개월간 자본금 규모별 지수변화와 코스닥 비교)

 

 

 

 

 

 

 

이번 주 목요일은 옵션 만기일이다.

개인주체의 몰락을 보인 8.9 월과 달리 아래 자료와 같이 이번 10월물은 주체별 누적 방향성

절대금액이 크지 않고 옵션 수익논리에 의한 시장영향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4거래일 남겨둔 시점에서 큰 변화가 없다면 옵션 수익논리에 의한 시장 왜곡,변화 가능성은

배제해도 될 것으로 보이고 시장 지배력을 가진 부류에 의한 2-3개월간 파생 만기효과 극대화 이후

시장은 통상 휴식기를 가져 왔다는 점에서 이번 옵션만기는 조용히 지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래는 세계증시의 나침판 역할을 충실히 수행중인 다우와 코스피를 직접 비교해 놓은 그림이다.

한국경제의 성장으로 금융위기 1-2년 전부터 코스피가 상대적 강세를 보여 왔음을 알 수 있다.

내수보다 대외 의존도가 비교적 높은 한국경제가 글로벌 경기침체의 본격화 이후에도 상대적 강세를

지속 유지할 수 있을지 예측하기 어렵다.

금융위기를 무사히 극복하더라도 세계경제의 급속한 호전과 주식시장의 빠른 상승추세를 성급히

기대하는 일은 절제와 합리적 균형감각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경계해야할

일이고 주식시장은 위험자산 투자 영역임을 늘 잊지 않아야 할 것 같다.

 

 

 

 

 

 

 

(5년간 비교)

 

 

 

(최근 1년 비교)

 

 

 

 

 

 

 

이번 주 단기전망은 지난주 후반 반등에 따른 피로감과 반락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과도하게

작동하지 않는다면 하루 단위의 등락 진폭이 줄어들면서 소강상태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유동성 지원과 경기부양책 논의가 끝없이 거듭되고 있는 점은 세계경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뚜렷한 반증이고 이미 침체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세계경제가 완연한 극복을 위해

앞으로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할 것 임은 두 말할 나위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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