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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임용석카페

사흘연속 폭락...바닥을 가늠키 힘든다

2011.09.26 20:30:30 조회13285

1.짤막한 반등후 사흘연속 폭락으로 연중최저치 경신

 

    (지난주 시황-박스권 지지선 파괴되었다)

 

  -지난주엔 수요일의 장중고점 1869.7p가 짤막한 기술적 반등의 고점이 된후

    FOMC 회의결과 발표에 대한 실망감에 더해서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의

    예상치 못한 미국 3대은행의 신용등급 강등 악재가 동시에 터져나오며

    미국과 유럽주가 폭락->아시아 증시 동반폭락이 현상이 또다시 재현되었다

 

   -지난주말 주가는 1697.4p(-103.1p)로 마감하며 주가가 -5.7%나 폭락했고

     기술적으론 그동안 약 6주동안 유지했던 1700p~1900p의 박스권 지지선이

     일단 파괴되었다

 

 

     (오늘시황의 포인트-사흘째 폭락..투매장세 연출)

 

    첫째;오늘 코스피는 시초가 무렵 1721p(+23.6p)반발시세로 출발했으나

            곧바로 경계매물로 약세로 전환되었고 전장한때 1652.7p(-44.7p)까지

            폭락했다가 기관들중심 낙폭축소가 시도되며 오후1시까지 소폭약세와

            -20p전후 시세를 유지하다가 ..오후 1시 이후부터 투매물량이 증가하며  

            다시 낙폭이 확대되었고 종가엔 1652.7p(-44.7p)로 마감하며 연중 최저가를

            경신했다..

 

 

    둘째;오늘은 개인들의 주식보유 비중이 높은 코스닥과 소형주및 중형주에서

            무차별 투매현상이 발생했다...

             코스피 전체 하락률은 -2.6%인데 비해..

 

            코스닥은 -8.3%, 거래소의 소형주는 -7.8%,중형주도 -5% 폭락했다

            이는 개인들이 대규모 투매세력으로 돌변한 것이다

            대형주는 그동안 급락및 폭락세를 주도하다가 오늘 하루는 -2.1%로 낙폭이

            덜했다...

 

    셋째;지난 8월이후 2개월동안 주가가 폭락할때 마다 대담하게 대규모 저가매수로

            대응해 오던 개인들이 -4355억규모의 대규모 투매로 절망매물을 던졌다..

 

           유럽계 자금이 많을것으로 추정되는 외국인들이 오늘도 -2614억어치 대규모

           투매매물을 던졌다

         

 

 

 

2.폭락주도 업종과 선방하는 종목군 -대부분 업종 무차별 폭락

 

  -유럽재정위기에 치명적일수 있는 조선및 해운주가 폭락했다

    의료정밀(-9.5%),종이목재(-7.33%),건설(-6.68%),화학(-6.06%),증권업종(-5.74%)

    섬유의복(-5.69%),기계(-5.68%)업종들이 대폭락을 주도했다

 

  -한편,통신업종이 +2.84%,IT +0.66%,보험이 약보합수준을 지켜냈다

 

 

3.향후 기술적 반등 모멘텀이 될수 있는 글로벌 주요 이슈는?

 

 

   첫째;코스피의 의미있는 연속반등이 연출되기 위해선 뉴욕증시의 연속반등 흐름이

           연출되어야 한다

 

 

   둘째;9월29일(목) 유럽안정기금 승인안이 독일의회에서 통과되는가 여부?

 

   셋째;10월3일 그리스에 대한 6차 구제금융 집행여부

 

 

4.판단및 예상 -바닥을 가늠키 힘든 급락세및 약세흐름 ...

 

 

   첫째;지난 사흘만에 반등고점 대비 -225.6p나 폭락했다

           기술적으론 언제든지 큰폭반등이 나올수 있다...

 

   둘째;글로벌 악재들이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쌓여 있다...'

           따라서 현장세에서는 아무리 노련한 전문가 일지라도 주가의 바닥을 예상하기가

           너무 힘든다

 

         -이런 어려운 장세일수록 예측보다 오랜 경험과 직관에 따른 노련하고 기민한 대응이

           절실한 법이다.. 

 

 

   셋째: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는 격언이 있는데...현장세는 수직으로 떨어지는 칼(악재)들이

           한두 자루가 아니고 수도없이 많다

 

           유럽재정위기가 극적으로 해결되든가 ..유로존의 '쩐의 동맹이'파국으로 결말 나든가

           끝장을 볼때까지 글로벌 증시의 약세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즉 기술적인 측면에서 본다면,유럽재정위기의 불확실성이 근본적으로 해결될때까지

          반등은 짧고 하락및 급락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유럽의 재정위기는 시간이 갈수록 극적인 수습보다 더욱 확산되고 있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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