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5 16:00:12 조회11587
1.어제는 그리스 디폴트 공포로 폭락..
-추석연휴를 보내고 난후 첫 거래일인 어제 주가는 또 폭락했다
코스피가 다시 -63.7p(-3.5%)나 폭락하며 1749.1p로 마감했다
-연휴기간동안 유럽증시가 예상외로 폭락했고 뉴욕증시도 큰폭약세 흐름을
보였으며 그리스의 디폴트 공포가 고도로 증폭되었기 때문이다
-어제 외국인들은 무려 -6879억어치나 되는 폭탄매물을 쏟아내며 코스피의
무차별 폭락을 주도했다
지난 9월2일 이후 어제까지 외국인들은 7일연속 -1조9812억어치의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유럽의 재정위기가 해결의 가닥을 잡을때 까지 유럽계 자금들의 매도공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많아보인다
-어제는 유럽재정위기의 직간접 영향을 받고있는 은행(-5%),조선,증권(-4.9%)등이
폭락하며 신저가를 경신했고 기계(-5.4%),운수장비(-4.5%),화학(-4.6%)업종이
폭락흐름을 선도했다
IT(-3.2%),운수창고(-3.9%),건설(-3.7%)등도 급락했다
-코스닥도 -4%나 폭락했다
2.오늘은 +57.5p급반등 시작후 ..후장 -6.2p약세 전환..막판 +24.9p강세로 마감
'외국인 매도압력 지속...막판 연기금 구원투수로 등장'
-어제 독일과 프랑스 정부가 성명을 내어 "그리스 정부가 긴축이행을 확답했으며
유로존 이탈이 없을 것"라고 하자 뉴욕과 유럽증시가 큰폭의 기술적 반등을 했다
코스피도 이에 자극받아 시초가 무렵 1806.6p(+57.5p) 급반등세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경계매물 압력으로 상승폭이 둔화되었고 후장엔 외국인들의 매물이
다시 증가하며 낙폭이 급속히 둔화되며 후장한때 1742.9p(-6.2p)까지 소폭약세로
전환되기도 했었다...
-막판 30분전후를 남기고 연기금이 +1200억어치 이상 집중적으로 매수하며 종가가
1774p(+24.9p)강세로 마감되었다
3.정유,화학,자동차,IT,건설,철강등 선별강세
"은행,조선,증권주 등은 반등소외및 신저가 흐름"
-오늘은 S-OIL,하이닉스,한국항공우주,엔씨소프트,SK이노베이션,자동차,현대제철,GS건설등이
초강세및 큰폭 반등모습을 연출했다
업종별로는 정유,통신,IT,자동차,철강금속,건설등이 선별 큰폭강세 흐름을 보였다
-한편,은행,조선,증권주 등은 약세흐름 지속내지 반등흐름에 철저히 소외되었다.. ..
4.판단및 예상- 박스권 등락 지속하겠으나 ..
첫째;외국인들은 오늘도 8일째 -1923억어치를 순매도 했다
외국인들은 지난 9월2일부터 -2조 1735억어치의 폭탄매물을 쏟아냈는데 외국인들의 매도공세는
유럽의 재정위기가 계속되는한 구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둘째;그리스의 디폴트 우려가 다시 완화되기는 했으나 그 가능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또한 유로존 문제는 최소한 연말~내년 상반기 까지 단기간에 해결되기 힘든 시한폭탄 같고
만성적이며 위협적인(?) 글로벌 악재가 되었다
셋째;코스피는 당분간 1700p~1900p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겠으나 기술적으론 어느무렵 박스권 저점대를
위협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코스피는 여전히 높은 변동성에 노출된채 방향성이 없는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도 많아 보인다
0916a|1|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bbspro_img01001sm.jpg|15| | |87741|102|182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