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5 14:12:28 조회13308
1.주말 뉴욕증시 고용쇼크로 급락-8월 비농업 취업자수 제로...
'모기지 제소 보도로 은행주전반 급락..'
'독일 -3.36%,이탈리아 -3.89%,프랑스 -3.59% 폭락..'
-뉴욕의 다우와 S&P500은 각각 11240.2p(-2.2%)와 1173.9p(-2.53%)로 급락했다
나스닥도 2480.3p(-2.58%)로 급락했다
뉴욕과 유럽증시는 기대와 달리 숨고르기 이상의 급락세를 연출했다
-기술적으로 다우는 최저점대비 반등폭이 +1112p였는데 ...반등폭의 42.8%가 되밀렸고
S&P경우는 반등폭 +129p의 44.1%가 되밀렸다..
-기술적으로 뉴욕증시는 추가하락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주말,뉴욕과 유럽증시의 숨고르기 이상의 예상외 큰폭 급락은 미국의 경기상황과
유럽의 재정위기 상황이 여전히 글로벌증시의 변동성을 크게 만드는 '잠복하고 있는
악재'임을 다시한번 일깨워 줬다
-뉴욕증시가 추가하락 경우 코스피도 1800p~1750p전후의 지지력을 다시 테스트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2.금일 급락을 주도한 주요 업종(오후 2시3분기준)
1)화학(정유);-6.27% 폭락
2)건설;-5.38% 폭락
3)증권;-5.10% 폭락
4)운수장비(조선,자동차);-4.48% 급락
5)IT;-4.38% 급락
6)은행;-3.3% 급락등
3.금일 큰폭강세및 하락저항력 강한 종목군들
-안철수 연구소와 하이스틸,동양철관,금강공업등이 서울시장 당선가능성과 한국과 러시아간
가스관설치 기대감등의 재료를 받으며 초강세를 지속했다
에스엠,SBS,SBS미디어 홀딩스,CJE&M등이 주가의 폭락와중에도 견고한 강세흐름을 연출했다..
제일기획,CJ,한국항공우주,현대해상화재등이 강한 하락저항력을 발휘했다
4.판단및 예상
(1)뉴욕증시의 추가하락 가능성및 목요일 선물옵션 동시만기 변동성 우려감 등으로 코스피는
조만간 1800p~1750p의 지지력을 다시 테스트 받을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2)지난 8월10일 이후 주가가 폭락할수록 주식형펀드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나
국내 기관들은 그 어느때 보다 향후 장세에 대해 보수적인 전략으로 임하는듯 싶다...
올해 신규가입된 주식형펀드의 평가손이 크게 나 있는 기관들의 입장과 글로벌 증시의
예측키 힘든 변동성을 고려할때 재반등을 노린 기관들의 매수 재진입은 다소 보수적으로
한템포 늦을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글로벌 악재나 외국인들의 폭탄기습매물로 또다시 물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3)이와 반대로 주가가 큰폭으로 반락할수록 저가매수를 노리는 개인들은 더욱 공격적으로
나오고 있는듯 싶다...
이는 "지금이 틀림없는 폭락 바닥이다.."는 대박 투자심리와 "단기에 손실을 만회 하겠다"는 초조감에
비롯된 투자심리일 것으로 분석되는데...
이런경우 온갖 풍상에 살아남은 노련한 1급투자가들일수록 매수를 결코 서두르지 않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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