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0 02:31:33 조회14836
시장의 참여자들이 모두 한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제 대중들의 집단사고에서 나와 우량주 사냥에 나설 때이다.
<절대 흔들리지 않을 원칙을 세워라>
주식투자에서 원칙이란 소중한 투자원금을 지킬 수 있는
마지노선이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선이다.
이 선을 지키지 못하면 전쟁터에 무기도 없이 빈 몸으로 내팽개쳐지게 되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 반드시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절대 흔들려서는 안 된다.
원칙 없이 뛰어들면 시세판만 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된다.
종목당 비율은 목숨을 걸고 지켜라.
처음엔 한 종목당 3% 정도 담아보고
상승하면 또 2~3%정도 담아도 늦지 않다.
종목당 비율을 10%가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하는 종목 모두를 성공하게 할 수는 없다. 또 그럴 필요도 없다.
그중에 한두 종목에서만 수백% 수익이 나면 나머지 실패는 모두 만회할 수 있다.
주식이 조금 오른다 싶으면 한쪽으로 몰아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는다.
이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다.
자신이 선택한 종목이 100% 오르르 수는 없다.
종목 선택이 성공할 때도 있지만 실패할 때도 있다.
10%만 투자한다면 실패도 10%에 그친다.
하지만, 한 종목에 집중 투자하게 되면 실패에 대한 부담을 모두 떠안게 된다.
현금이 우량주이다.
현금도 종목이라니 무슨 말인가 의아해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현금이 있어야 이런 폭락장에 우량주를 헐값에 담을 수 있다.
그러므로 현금 비중을 30%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주식을 사는 것만 투자는 아니다.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중요한 투자방법이다.
주식투자를 한다고 하면 투자자금 전부를 주식에 묻어두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결코 그렇지않다.
현금이 있으면 주가가 쌀 때 살 수 있기 때문에 하락 장에서 완충재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기본적 분석을 제대로 했다면 손절매는 없다.
포트폴리오 구성도 흔들리면 안 된다.
자기가 처음에 계획하고 정한 만큼만 담아라. 이것저것 담으면 안 된다.

‘도미 사러 갔다가 정어리 사오는’ 경우가 생겨서는 안 된다.
도미를 사기 위해 수산물 시장에 갔다가 상인들의 호객 행위나
순간적인 기분에 휩싸여 생각지도 않았던 정어리를 사오는 상황 말이다.
20년 전에 롯데제과 주식을 사려다 싸다는 이유로 해태제과 주식을 매수했다면
지금 큰 후회를 할 것이다. 롯데제과는 배당 빼고 9만 원이 180만 원이 되고
해태제과는 상장폐지 되였다. 지금 또 저가 부실주를 선택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주식시장에서 초보 투자자들이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다.
이런 실수를 막으려면 예약 매매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거래에 실패했더라도 원칙을 지켰다면 승리한 것이다. ”
‘거래의 신’으로 불렸던 혼마는 원칙의 중요성을 이렇게 이야기했다.
원칙 없이 거래해서 손실이 나면 스스로 혼란에 빠져 자괴감에 사로잡히지만,
거래에서 손실을 봤더라도 원칙을 지킨다면 원칙을 지켰다는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얻고 결국은 이익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이익을 얻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감이고,
그 다음으로는 거래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주식투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의 사업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라.
마음이 흔들리면 결코 정글 같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자,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라.
당신 앞에는 부자가 되는 길이 활짝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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