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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이치국카페

7월 시장 정리 / 주간 시장전망과 전략

2011.08.01 08:58:37 조회11412

 

 

 

 

 

 

 

2100p로 시작한 7월 증시는 첫날부터 7일까지 연속 5거래일간 4%에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2133p 월간 +1.16%로 마감 되면서  박스권 횡보

장세의 성격을 보였다.  7월 마지막 주간 등락률은 -1.75%로 미 채무협상

이슈에 발목이 잡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현재 진행형이다.

 

 

 

 

 

 

아래는 한달간 주체별 시장 동향표인데 현물볼륨을 압도하는 외인의 선물매도세와

증권주체의 현-선물에 걸친 적극적인 매수가 눈에 띄고 은행 연기금 기타법인 등의

엇갈리는 매매동향이 특징적인 모습이다.

 

 

 

 

 

 

 

(7월 외인-기관 주요매매종목)

 

(7월 한달간 코스피 일봉)

 

 

 

 

 

아래는 금요일 시장마감 종합 상황이다.

외인의 전방위에 걸친 매도세를 개인이 거뜬히 받아내는 모습인데 다음주

시장반등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7월 마지막주 주간 주체별 업종 매매동향표를 보면 외인은 운수장비 매수,화학에너지

는 매도를 했고 의약등 스몰캡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번 언급한대로 중소형주의

경우 종목별로 조세회피 지역의 매매주체 가능성을 늘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개인은 IT와 건설업종의 매수가 많고 국가지자체는 PR 차익거래에 집중하면서 꾸준히

안전운행을 지속하고 있다.

 

 

 

(주간 주요주체 업종별 매매 동향)

 

 

 

 

(주간 5년물 국채금리와 한국cds프리미엄 추이)

 

 

 

 

 

 

 

 

 

 

 

 

 

 

 (주말 IBM종가)

 

 

 

 (주말 애플 종가)

 

 

 

 

이번 주는 미부채협상안의 시한이 임박함에 따라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주간이

될 것 같다. 완전 타결이 아니더라도 기대심리에 의한 주초 반등가능성이 높고

다우와 글로벌 코스피 공히 그 상승의 강도와 모습에 따라 남은 3사분기 증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적절한 척도로 삼으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같다.


일시적인 반등의 힘보다 상승 포인트를 시작으로 추세유지 기간이 더욱 중요할 것

같고 3분기의 단기상투를 만들어 내는 마지막 상승 구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아래는 장단기 다우의 일봉 주봉모습이다.

 

 

 (다우 1년간 일봉)

 

 

 

 (다우 5년간 주봉)

 

 

 

 

 

 

 

 

 

 

 

 

 

 

2단계 증액안에 합의 하더라도 10년간  GDP수준으로 낮추어야할 재정 지출

감축안은 강제적 조항으로 삽입될 기능성이 현재로서는 가장 크다.
10년간에 걸친 막대한 재정적자 감축은 미국이 그동안 누려온 상당부분의

소비와 성장을 장기적으로 제한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정치에 휘둘리는 경제의 논리라기 보다는 그동안 가려져온 본질적 문제에 대한

심각한 현실적 고민과 글로벌 경제구조의 재 조정이 시작될 것 같다.

 

 

이번 주는 굵직한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특히 고용지수와 소비와

밀접한 지표들이 중요해 보인다.

 

 

 

(주간지표발표)

 

 

 

 

 

(주요국 지수 상대비교)

 

 

 

(kospi와 다우의 3개월간 상대비교)

 

 

 

 

 

 

이번주는 미 부채협상의 내용이나 질보다 완전타결 이후의 증시향방에 대해서

지나치게 장기적인 낙관적 시각을 잠시 유보하고 시장을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

해 보인다.

kospi는 일단 주초 강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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