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5 15:11:02 조회11643
1.또다시 큰폭반락 -박스권 흐름 지속
'투신권과 외국인 선물 공격적인 매도공세..'
-주말 뉴욕증시는 단기 급반등후 견조한 혼조세로 마감했으나 코스피는
예상보다 -20.7p(-1%)나 큰폭반락 하며 2150.4p로 마감했다
코스닥과 거래소의 소형주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재료측면에선 주말까지 미국의 부채협상이 타결되지 않은데 대한 실망감
때문이고 수급측면에선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선물 매도공세와 투신권및
국가지자체의 매도공세 때문이다
-삼성테크윈이 급락했고 은행(-1.92%),조선,유통(-1.6%),화학(-1.27%),건설(-1.29%)
등이 골고루 약세모습을 연출했다
2.시장내면 내면 강세 종목군및 하락저항력 강한 종목군
-기계업종의 대경기계,계양전기,두산인프라코어 ,삼익THK등이 하루종일
큰폭강세및 견고한 강세흐름을 연출했다
-장기소외 한전산업이 초강세로 반등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전기술이 견조한 강세반등을 지속했다
-셀트리온,SK네트웍스,GS글로벌,두산,기아차,S-OIL,현대제철,한라건설
포스코,현대백화점등이 견고한 강세흐름내지 하루종일 강한 하락저항력을
발휘했다...
3.올해 저점대비 대형주및 중소형주 상승률 비교(7월22일 기준)
-코스피;+15.4%
코스닥:+16.7%
1)대형주;+13.6%
2)중형주;+27.2%
3)소형주;+17%
4.지난 1년간 대형주와 중소형주 상승률 비교
1)대형주 상승률;+31.9%
2)중형주 상승률;+38.9%
3)소형주 상승률;+19.5%
5.분석및 판단
1)올해 저점대비 중형주의 상승률이 코스피의 상승률 대비 2배이상으로 압도한다
소형주도 대형주의 상승률을 앞질렀다
한편,지난 1년간의 상승률에서도 중형주가 대형주를 앞섰다
2)향후 대형주가 중형주와의 상승률 갭을 메우는 흐름도 점진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3)단기적으로 중형주는 6주연속 상승을 했으므로 조만간 기술적 조정이 예상된다
4)소형주 경우 업황 호조세지속및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종목중심으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한 때다
6.강력한 턴어라운드 공작기계업체 화천기공과 계양전기 탐구..
(1)화천기공(000850)-자본금 100억/시총 1516억
1)절대저평가된 공작기계업체-올해 추정실적대비 PER 6.1배 수준 불과
2)2분기 사상최대 실적 예상-2분기 영업이익 72억(전년동기 18억 대비 +300%급증예상)
3)경쟁사 대비 차별적인 기술력과 경쟁력 보유(영업이익률 12%로 동업계 평균 5%보다 월등)
(2)계양전기-자본금 163억/시총1146억
-계양전기는 자동차용 전동공구와 엔진및 엔진공구등 전장부품(매출비중 65%)과
자동차용 DC모터(매출비중35%)를 생산하는 공작기계 업체다
계양전기는 전장부품 부문에선 Seat Motor가 내수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으며
전동공구 시장에선 그라인드와 드릴류및 절단기가 내수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어
경쟁력이 뛰어나다
-계양전기는 상반기 영업이익을 이미 86억이나 달성했는데 이는 작년 전체 이익36억
대비 +138.8%나 초과달성한 강력한 턴어라운드 성장 업체로 판단된다
-특히 전방산업의 호조와 함께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BLDC모터 부문이 향후 신성장
동력으로 부각될 전망이므로 향후 강력한 신고가 흐름을 타며 큰시세를 연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전문가들은 공작기계 부문은 상반기에도 호황이었지만 하반기엔 더욱 호황세를 누릴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7.대형주의 부진에 대한 시각과 향후 전망
(1)7월은 IT주식들의 부진과 함께 기존 주도주였던 조선,자동차,자동차 부품및 화학주중
대형주 전반이 부진했다
이는 외국인들과 기관들의 매도공세및 차익매물 실현 때문이다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다시 살아날때 까지 중소형주들의 강세현상이 좀더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2)향후 대형주들도 성장성과 실적호전 모멘텀을 겸비한 주식들 중심 선별적으로
상승종목군들이 차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코스피는 오늘의 큰폭반락으로 다시 2100p~2200p의 박스권 중간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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