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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임용석카페

의미있는 연속반등-서서히 낙관적인 시각으로 전환할 때

2011.06.22 12:07:06 조회10927

1.월요일과 전일 시황의 포인트-'다소 힘겹게 느껴진 큰폭반등'

 

       (월요일 시황 흐름)

  -뉴욕증시가 다우와 S&P경우 이틀째 연속 약진반등 했으나 ...

    월요일엔 주말의 IT주식 급락쇼크가 연장되는듯... 지금까지 2개월간

    상대적으로 견조한 조정을 받고 있던 화학(정유)주식들 마저 큰폭으로

    하락을 선도하며 코스피는 2019.6p(-12.2p) 약세로 마감했다

 

       (화요일 시황흐름의 포인트)

  -화요일인 어제는 뉴욕증시가 사흘째 연속 반등한데 힘입어 코스피도

    오랫만에 +28.5p(+1.4%) 급반등에 성공했다

    어제의 급반등은 수급측면에서 기관들이 +1204억어치 순매수했고 국가지자체도

    +1368억어치를 순매수 한데 힘 입은바 크다

 

   -어제반등을 주도한 업종은 장기소외된 은행주들의 큰폭반등과 증권및 IT등이

     주도 했다

     한편, 산업연구원의 발표에 의하면 하반기 수출증가율 전망이 석유화학 +21%에 이어

     철강이 +18.5%로 2위에 달할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오랜기간 소외되었던 포스코,

     현대제철등  철강금속이 +3.1%로 급반등했다

 

   -어제의 급반등 의미는,

     첫째;기관들은 주가를 2048.1p(+28.5P)로 일단 끌어올려 놓아서 최악의 경우 2000p전후

             지지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할수 있다

 

     둘째;지난주 15일(수)의 반등고점 2091p에서 월요일 저점 2008p까지 사흘만에 -83p나

             다시 급락한후 어제 후장에 밀어올린 첫반등이기 때문에 ...

             반등의 연속성과 반등의 힘(탄력)에 대해 의문이 강하게 생기는 날이었다

            

    

 

2.뉴욕,다우와 S&P500은 나흘째 연속상승...

 

   '다시 되밀려도 전저점 전후 지지 가능성..'

 

   -어제 뉴욕증시가 급반등했다..유럽증시도 급반등했다

     그리스 재정위기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악재로서의 위력이 거의 퇴색하는 듯 싶다

     기술적으로 다우와 S&P500은 나흘째 연속 반등하여 '반등의 연속흐름'나오고 있다

 

      나스닥도 이틀연속 급반등 했다

 

    -다우와 S&P500의 나흘연속 반등으로 다시 흔들려도 전저점을 깨지않을 가능성도 많고

      하루 이틀후 곧바로 추가반등 가능성도 기대할수 있다

 

  

 

3.금일 시세흐름 -의미있는 연속반등

 

    -오늘 코스피는 뉴욕증시의 급등에 힘입어 이틀째 비교적 큰폭의 반등흐름을 연출하고 있다

      오늘도 기관들이 순매수를 지속하며 반등흐름을 주도하고 있고 외국인들도 오랫만에

      순매수로 전환하여 반등흐름을 꺾지않고 있다

 

    -오늘은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등 조선주가 큰폭강세 흐름

      LG화학,SK,SKC&C,OCI등 핵심 화학및 SK성장지주사들의 큰폭강세및 견조한 강세흐름

      대림산업,GS건설,현대백화점등 건설및 핵심 유통주식들이 두터운 주도주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단중기낙폭 과대주인 LG,LG디스플레이,하이닉스,두산인프라코어등이 이틀째 견조한

       반등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장기소외 낙폭과대주인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등도 이틀째 탄력적인 기술적 반등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최근 수급분석

 

  (1)외국인

      -외국인들은 지난 6월9일부터 월요일인 6월20일까지 8거래일동안 연속해서 -1조4614억

        어치의 대규모 매물을 출회한후 어제와 오늘은 소폭순매수로 전환했다...

        관망인가 매물출회 막바지인가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

 

        지난 8일동안 외국인들의 매도평균 지수는 2050p전후다

 

  (2)기관들..

      -기관들은 이 기간동안 꾸준히 저가매수를 하고 있다

        기관들은 지난 6월9일부터 전일까지 9거래일 동안 +8410억어치를 순매수 했다

 

      -기관들은 주가 2050p이하를 저가권으로 인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기술적으로 기관들이 최악의 경우 주가 2000p전후를 지지하는데 성공할 경우,

        하반기 2400p대~2600p대 까지 목표치 달성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진다

 

 

5.지수 2000p전후~1964p의 기술적 의미는?

 

    -코스피는 작년 5월25일 저점1532p에서 올해4월고점 2231p까지 11개월간의 대세상승

      파동을 연출하며 +699p가 상승했다

 

      1)상승폭의 1/3조정경우 기술적 지지선;(2231p-233p)=1998p전후가 된다

                                                              -코스피는 지난 주말저점 2008p로 1/3조정지수에

                                                                근접한후 반등하고 있다

 

      2)상승폭의 38.2%조정경우;(2231p-267p)=1964p가 된다

                                                                -위의 경우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 것이다..

 

    -대세상승 추세가 살아있다면 선도세력들이 위의 '추세상승의 기술적 교두보'를 크게 깨지

      않을 것이다...

 

6.판단및 예상

 

   첫째;주가의 조정기간이 거의 2개월이 경과했으므로 어쩌면 지수측면에서만 보면 조정막바지

          국면일 가능성이 높다

          기술적으로 주가는 마지막 저점권을 통과중인듯 싶다

        -따라서 오늘이후 주가가 크게 흔들린다면 분할매수 전략이 매도보다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둘째;지난 주말엔 IT주식들이 -3.3%나 폭락했다

          한편,또다른 세력들은 지난 월요일에 화학업종을 -2.6%나 급락 시켰고 화요일인 어제도

          화학업종을 정유업종 중심으로 이틀째 -1.6%나 꺾었으나...막판엔 +1.4%로 저력있는

          강세로 반전 되었다

 

        -만일 기존 주도주 중에서 자동차 주식들만 남고 화학,정유주식들도 크게 꺾인다면 ...

          자동차 주식도 위험한 것은 물론 대세전체가 위험해 진다고 본다...

          즉,기존 주도주마져 세력들과의 힘싸움에서 크게 꺽인다면 IT,금융등의 업종군들도

          함께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셋째;단기적인 주가의 등락에 관계없이 서서히 낙관적인 시각으로 전환할 때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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