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8 13:46:21 조회8942
1.전일 시황흐름의 포인트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로 뉴욕증시 낙폭에 비해 선방..'
첫째;주말(금)과 현충일 연휴 이틀간 뉴욕증시는 추가로 큰폭약세로 마감했다
어제 코스피도 급락흐름이 우려되기도 했으나 -13.7p(-0.7%)가 밀린
2099.7p로 마감해서 사흘째 선방했다
둘째;수급측면에서 보면 전일의 약세흐름은 기관들의 -2305억에 달하는 대규모
매도공세 때문인데 ..외국인들은 우려와 달리 +2175억 대규모 순매수로
나오며 전장에 -22p까지 급락했던 주가의 낙폭을 막판에 많이 축소시켰다
셋째;어제 약세흐름은 정유주식을 비롯한 화학업종(-2.84%)과 운수장비(-1.96%)가
주도했다.
정유주식의 급락은 8일에 열리는 석유수출기구(OPEC)회의에서 증산을 결의할
것이란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한편,음식료(+1.87%)와 유통업종(+0.76%)가 꾸준히 상승흐름을 보였고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보험업종(+1.24%)에 순환매가 연출되었다
2.금일 시세흐름과 전체 시황의 포인트
"반등 주도했던 화학,정유,자동차,조선등 차례로 다시 급락 중.."
첫째;13시 23분기준 코스피는 -28.9p(-1.4%)급락하며 2070.7p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인듯 싶다
1)뉴욕증시 반등실패및 기관들 5일째 순매도 공세로 투자심리 위축
2)기술적 반등이 끝났다는 인식
3)내일 선물,옵션 동시만기및 만기후 불확실성
둘째;전일의 코스피 약세는 화학,정유업종과 자동차,조선등 운수장비 업종이 주도했고
오늘은,금호석유및 조선과 자동차가 전일에 이어 추가로 큰폭 약세흐름을 연출했고
건설도 큰폭으로 반락하고 있다
셋째;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반등흐름을 주도했던 화학,정유,자동차,조선등이 차례로
급락하여 ..또다시 주도주 공백상태가 되었다..
3.악재및 호재요인에 대한 판단
(1)미국의 2차 양적완화 종료에 따른 유동성 축소 우려감
-글로벌 증시 전반이 지난 5월초부터 6주째 이를 반영하고 있는 중이다
-막상 6월이후가 되면 유동성의 급격한 축소가 없을 것이다..
어느 무렵 '유동성의 급격한 축소가 없다는 안도감'이 호재로 돌변 하며 주가의 의미있는
연속반등 내지 재상승의 기폭제 역할을 하게될 가능성이 높다...
(2)유럽 재정 리스크
-기술적 조정의 핑계일 뿐이다...알려진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
(3)경기모멘텀 둔화 우려감
-뉴욕증시와 유럽증시를 비롯 글로벌 증시전반 2개월째 조정중..
이미 주가에 상당폭 반영되어 추가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4)외국인들의 매도공세 우려감
-외국인들은 지난 5월6일부터 5월25일까지 -3조7128억어치를 집중매도하며
투기적인 매물공세가 일단락 된듯 싶다
-외국인들은 5월26일부터 전일인 6월7일까지 +1조959억어치를 재매수 하며
1차 반등국면의 주역으로 다시 등장했다
(5)기술적 조정 마무리 기대감 -호재요인 내포..
4.추가하락 경우 코스피의 기술적 지지선은?
1)1차 기술적 지지선;2050p~2030p전후
2)2차 기술적 지지선;2000p지지력 테스트(?)
3)3차 기술적 지지선(?);
5.기술적 판단및 예상 -1차 기술적 반등후 되밀림..조정 마무리 저점대를 노린다...
'6월중순이후 변곡점'
첫째;6월에 접어들어 전일까지 4거래일 동안 다우는 -3.8%,나스닥은 -4.7% 급락했으나
코스피는 -2%로 상대적으로 매우 선방한 셈이다
둘째;코스피는 지난 5월25일 2030p까지 급락하며 1차 저점을 확인한후 6월1일 고점
2152p까지 자동차,화학,정유,조선주 중심으로 +122p급반등 한후 다시 급락하며 되밀리고
있다
-코스피는 조만간 지난 5월의 저점을 다시 테스트 받을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셋째;뉴욕증시는 비록 어제밤에 반등에 실패 했지만 기술적으론 오늘밤 이후 언제든지
기술적 반등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코스피가 추가로 급락할수록 추격매도 보다는 분할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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