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5 19:52:41 조회16547
세계 증시의 강한 흐름의 한 주간
미국과 중국의 선물 시장이 만기를 마감한 후 첫주 증시는 강한 상승과 함께 마감하였다. 지난주 1981로 마감했던 종합지수는 1985에서 출발하여 2054에서 마감함으로써 한 주간 3.68%가 상승을 하였고, 지난주 화요일 저점인 1882로부터 8거래일 만에 9.13%가 오르는 탄력을 보였다.

이 기간 외국인은 선물과 주식 모두 대거 사들이며 상승을 주도했고, 내국인들은 일반은 혀물 주식 매도, 기관은 선물 매도로 대도에 치중하였다.
3월 선물을 매도로 유지하여 이득을 위한 외국인은, 만기가 지난 후에는 선물 현물 모두 매수 포지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한 주 동안 주식 1조 3000억과 선물 23,357계약, 3조 1531억원 규모를 사들임으로써 선물과 현물을 합하여 4조 4550억 규모의 공격적인 매수를 하였다.

한편, 선물의 매수와 더불어 프로그램 차익거래도 매수로 전환되며 지수의 상승을 거들었고, 오늘 3458억의 포함하여 6,257억원의 순매수를 하였다.

외국인은 3월 선물의 이익의 위하여 2월과 3월 지수를 조정으로 변동시켜 이익을 취한 후, 이제 2011년 상승을 위하여 본격적으로 현물과 선물을 매수하고 있는데 반하여 내국인들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현물도 팔 뿐 아니라 선물도 매도 포지션을 대거 유지하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일까?
주체별 주식 순매수 동향

주체별 선물 순매수 동향

종합지수는 어느덧 바겐세일을 마치고 4월에는 양봉으로 전환할 준비를 하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과정이지만 사람들은 바겐세일 기간에 기업의 가치보다는 엉뚱한 뉴스에 정신이 팔려 두려움에 떨다가 오르는 주식을 팔기에 바쁘다.

지난 연말부터 조정을 보였던 BRIC(브라질, 러시아, 인도, 차이나)의 주식도 연봉의 흐름상 연중 최저치를 마치고 점차 양봉으로 전환해 가고 있다.

뉴욕증시의 저항 돌파
20일과 60일 평균이 모여 있어 저항이 강할 것으로 생각하는 뉴욕증시는 가볍게 저항을 돌파하고 있다. 지난 2~3월 과정이 선물 시장의 이해와 맞물려 과도하게 하락했던 만큼 회복은 그만큼 탄력적이다.

경기가 가계의 주식자산 증가로 소비가 확대되고, 저금리와 통화 팽창의 여건 속에서 은행이 어려움을 벗어나면서 대출을 늘리니 실물 경기와 금융시장 유동성 양 측면이 모두 양호하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면서 세계 시장이 동반 상승을 하였고, 선물과 현물 시장에서 의외로 저항이 강했던 우리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선물 매수로 선물과 현물 베이시스를 1.85 수준으로 확대하며 3458억의 프로그램 차익 매수로 유인하여 내국인의 매물을 받아냈다.


단기 저항권으로 인식해서 인지 어제와 오늘 내국인들의 매물이 만만치 않다. 어제는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합하여 9000억의 순매수를 나타냈고, 오늘은 1조 2700억 등 양일간 선물과 현물 매수 금액이 2조 2000억에 가까운 규모이다.
업종이 일순하면서 그간 상승을 이끌던 조선, 화학, 자동차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반면, 뒤쳐져 있던 전기전자, 증권, 은행이 순번을 탔다. 업종이 순환하며 주가가 오른다는 것은 그만큼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상승세를 의미한다.


이번주 상승이 큰 기업들은 다음주 주초 숨고르기로 이격 조정을 거쳐 재차 상승이 나타나기 쉽고, 상승이 미진한 기업들의 순환은 계속될 듯 하다.
한편, 3월말 감사보고서 제출과 맞물려 부실기업의 퇴출이 확정되면 4월부터는 2010년 실적 부진을 나타냈으나, 2011년 회복이 기대되는 턴어라운드 관련 기업들도 탄력을 받을 시점이 된다.
세계 경기 회복과 유동성 팽창을 반영하며 세계 증시가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내부 수급 호전과 함께 종합지수도 장기 상승 추세 과정에 있다. 이미 5개월에 걸친 장기 조정을 거쳐 주가가 충분히 낮은 가격에 이른 기업이 많은 만큼, 지수는 상승 중 숨고르기나 이격 조정이 있을망정 상승 추세는 이어진다.
바겐세일이 끝났지만 갈 길이 먼 지수이니 주중 저점권을 가늠하여 차분히 비중을 확대한후 보유하고 갈 시기이다.
쥬라기 : 주봉으로 보면 지난주 저점과 이번주가 아주 급등이죠?

쥬라기 : 말하자면 공포감이 정점에 달할 때 주식을 팔아버리면 순식간에 승패가 엇갈리죠,
쥬라기 : 팔면 매수 기회 없이 조정도 없이 올라 버리고
쥬라기 : 요행이 단기로 바닥을 잘 잡아도 20일 평균 걸칠 때 한번 팔았다가
쥬라기 : 다시 사야지 했다가 오늘내릴까 내일 내릴까 하다가 어어어 하고 올라버리죠.
쥬라기 : 이런 특성 때문에 너무 바닥을 예민하게 잡지 말라고 했죠.
쥬라기 : 바닥을 예민하게 잡으면 먹는 폭도 좁아집니다.

쥬라기 : 연초 우리의 전략은 바로 이 구간 전체를 매수 구간으로 보기로 했었죠,
쥬라기 : 이 구간 아래로 내려서 맴 돈 것이 2개월 정도 됩니다.
쥬라기 : 2개월 지나고 나면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이 주가가 올라 있고
쥬라기 : 괜찮은 기업들은 오히려 신고가로 올라 있죠.
쥬라기 : 그러니 저 아래 부분에서 분할매수로 단가를 충분히 낮춰서 매수를 하거나
쥬라기 : 하락을 무시하고 그냥 들고 있어도 별 문제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쥬라기 : 지금 주가는 위로 오를 여건이 되어 있죠?
쥬라기 : 주가를 위로 끌어 올릴 연료가 충분합니다.
쥬라기 : 우선 프로그램 차익만 해도 일단 로켓 추진할 정도는 되죠.
쥬라기 : 여기에 시중의 자금 자체가 펀드 환매에서 펀드 가입으로 변하고 있으니
쥬라기 : 2단 로켓의 추진력을 내기에 충분하죠.
쥬라기 : 여기에 유동성이 풍부해진 외국인의 보조 연료까지 있으니 든든합니다.
쥬라기 : 참고해 둘 사항은,
쥬라기 : 주식에서 잘못된 결과로 이어지기 쉬운 요인은
쥬라기 : 정확이 저점에서 사면 이익이 더 늘어난다는 사고 방식입니다.
쥬라기 : 정확히 저점과 정확히 고점을 찾는 그 과정 자체가
쥬라기 : 주식의 큰 흐름을 놓치거나 기회를 잃게 하고
쥬라기 : 좋은 기업의 불필요한 손절을 부르는 원인이 됩니다.
쥬라기 : 이 부분을 분할 매매로 다소 보완해 가면 큰 흐름에서의 전략의 효율이 올라가
쥬라기 : 보다 나은 결과 함께 훨씬 더 여유로운 투자를 하게 될 것입니다.
쥬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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