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7 22:44:20
신년초부터 불기 시작한 장미빛 기대감 주도주는 소멸중이죠. 그동안 코스피 시장에
속칭 동학개미의 신용 매수세가 집중된 시총 상위주들은 이러한 전략을 잘아는 메이
저들의 차익실현에 활용되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금년은 총선을 앞두고 있어, 국내외적 여러가지 바람에 증시가 휘둘릴 것으로 보이는바,
신용으로 주식을 매집하고 물타기하는 것은 당분간 철저하게 자제해야 함.
시장 팩트 위주로 대응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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