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외인의 반도체 선취와 기관의 2차전지 숏커버링이 시장의 중심이 되면서

  그럭저럭 투자심리 개선에는 도움이 되었다, 코스닥은 에코프로 변동성 영향으로 지수

  왜곡이 커지고 있는데, 빠른 개선이 필요하다.

  외인은 반도체(삼성전자 등) 긍정적 업황 개선으로 지속보고 있는데, lg전자, 주성엔,

  하나마이크로, 이수페타시스 등 묶음으로 꾸준히 보는 전략이 좋다.

  기관의 2차전지는 추세적내지 업황보단 숏커버링에 우선적 매매로 우는아이 젖 주 듯

  매매를 하고 있어,  신뢰성은 없다, 단기매매에 국한하는 것이 좋다.

 코스닥이나 개별주는 신규주에 메뚜기 한철장사가 시작되었다고 했다.(전주 핵심)

 지난주 폭등 수익이 나온듯( 에스와이스틸텍, 큐로셀, 메가터치,에이직랜드 등) 정확한

 팩트를 제시하여 고수익이 나온듯 1년치 연봉 수익도 충분히 가능한 영역이었다.

 금요일은 기존 신규주에서 에코프로머티(만)-집중 매매하여 당일 50%이상 수익이 발생

 하여 또다른 쪽집게 매매를 하였고, 유전자가위 테마로 립서비스 전략을 드렸다.

 유전자가위: 월요일 고점 매도 주력(마니): 마크로젠, 툴젠,엠젠솔루션외..

 신규주 : 에코프로머티(장중 차익하고) 종가에 잡으면 단일가 급등 전략을 드렸고

 역시 단일가 급등...월요일 기대가 됨--월요일/상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