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3 10:48:44
투매는 연속성을 가져야 진가를 발휘하고 V반등을 하게되는데, 코스닥이나 개별주 시장은
단발성 투매로 시장에 매물을 자꾸 쌓아가고 있어, 아쉬운 장세를 만들고 있다. 지수하락
은 투매를 만들지 못하면, 기간조정으로 진입하게되는데,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 필요.
그러나 코스피 시장은 배당,실적주, 금융주 위주로 메이저들이 매집중이다, 금년 지수를 최
대한 낮추어 신년 장세를 밝게 만들게되는데, 개인은 막판에 손실이 확대되는 구간이다.
외인 선물로 프로그램 매물을 유도하는 전략이 지속되고 있는바, 11월 둘째주까지 가야
약간의 방향성이 나올듯 싶다.
환율, 금리, 중동이슈 등 복합적 이슈가 진행중이나 이러한 부분은 현재 심리적으로 어렵게
만들고 있지만, 중동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달리 유가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므로
다른 양산을 만들고 있다.
자산의 30%이라로만 단기매매를 즐기면서 현재의 파고를 잘넘기면 된다.
금리주, 배당주, 실적주, 반도체, 품절주(합병 추진주)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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