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먼 증시가 중동발 악재로 휘청거리고 있다.

  선수들이야 이러한 매매로 즐기지만, 다수의 개인은 불편하고 거북하다. 시장의 정상적인

  트렌드가 만들어지지 못하고 있으니, 그러나 경험적으로 보면 이런 악재는 멀리 가지 않는

  다 우리 증시는 이미 충분한 가격 조정이후 나온 악재라서 막 가격조정에 들어갈 자리에서

  복병을 만나고 주춤거리지만 다가올 4분기 찬 바람부는 계절은 배당시즌이므로 오히려 배

  당은 덤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지금이다.

  정상적인 종목에서 투기매매로 잡지 말고 이삭줍기로 투자로 보면 지금은 무지하게 싼 구

  간이다. 현금 실탄을 아껴둔 투자자라면 더더욱 절호의 기회가 된다.

  금융주 실적주, 배당주, 통신주 ~ 상당 견조하고 배당 매수세가 조용히 진입 중이다.

  단기필마형!~ 넘치는 과다 상승률^^

 유가,가스주 ~ 흥국석유- 한국석유-중앙에너지-극동 -대성에너지-지에스이-한국앵커 등

                        중대박 속출하고 있다.

 끼종목 ~ LS전선, LS네트 (2연상한가) 포시에스, 폴라리스세원(첫상+알파)외 폭발수익

 브롬 및 중동전쟁 테마

 빅텍- 휴니드-한창산업(상)-제이아이테크(상)-코오롱플(폭발)-진영-폴라리스우노

 -한빛소프트 등/폭.급등

 후쿠시마 앞바다 삼중수소 하한 기준치를 넘었다는 보도/ 후쿠시마 오염수 테마 관종

 전쟁은 예측이 어렵지만 시장은 예측 가능한 제어 수준이다. 재료나 뉴스에 민감해하지

 말고 차분히 종목 사냥을 한다면 좋은 자리가 된다. 메이저들은 호시탐탐 그런 기회를

 잡기 위한 포인트를 노리고 있다. 

 낙폭주, 배당주, 품절주, 위주로 접근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