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16조 원대로 상당 빠진 자리로 수급에 청신호가 왔다.

  4분기 배당과 메이저들이 진입할 자리에서 중동발 사태로 개인 물량을 털어내면서 한결

  시장은 부드러운 자리가 되고있다,  코스닥은 개인들의 신용과 바닥에서 묻지마 투매

  가 전일부로 2번 발생하여 상당 저평가 바닥에 진입,  투매는 연속적 2번이 가장 적절

  한 시점이지만, 이제 개별주는 배당까지 덤으로 받을수 있는 기회다.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이 그런대로 선방하면서 향후 시장에 긍정 시그널이 작용된다.

  금일, 키움증권의 주주환원 정책도 기업 가치를 높이는 좋은기회가 될듯 싶다.

  바닥에서 마땅하게 주도주가 없다보니, 아직은 개인 매도와 테마주로 반짝하지만, 투기성

  매매가 아니더라도 지금은 투자 차원의 진입 적기가 된다.

  기관이 선발주자로 주식을 쓸어담고 있는데, 환율 안정세가 이어지면 외국인의 본격진입

  이 예상되는 만큼 겁내지말고 주식 매집에 나서야 한다, 외부 유동자금도 진입 적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