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7 23:25:17
천둥번개가 치는 어두움 밤길을 가는 가족이 있다.
부모라면 앞장 서서 어디엔 물 웅덩이가 있는 지
행여 어디가 미그럽고 위험한 지 자녀들에게 알려야 하는게 부모의 마땅한 도리이다.
장이 약할때일 수록 전문가라면
시장에 대한 흐름을 언급해야 하는게 도리이다.
폐 일언하고 ~~~~~
현 시장 코스닥 적당 선 밀려주는 형국이다.
거래소 삼성전자의 흐름을 보면
지정도 밀리는 건 당연한 이치이다
앞 전 글에 삼선전자의 흐름만 보시라 말씀드렸다.
전자쪽에 비해 자동차주는 나름 선방하고 있는 모습이다.
셀트리온,삼성바이오, sk 바이오는
저점 하외 내지는 저점 확인하는 중이다.
역배열 선수들은 거들 떠도 안본다 ~~~~~~~~~~~~~~~~~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는 증시 격언이 진리임을 일깨워 준다.
증시가 약세일 땐
갈 것도 덜가고 빠지는 건 추가 하락으로 이어지는경우가 다반사다.
일부 선수들은 오늘 저점에서 포지션 좋은 걸 많이 잡았을 듯하다.
필자는 장이 종료되면 1천개 정도의 종목을 매일 돌려본다.
좋은 종목들이 참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두르지 않는다.
어제 선취한 알비케이그룹의 경우에도
통상 상 포지션인데 27% 에서 밀린다.
철강 ,원자력 쪽 일부 종목들이 포지셔닝이 좋다.
차트 보시는 분은 아실 듯
물론 월욜 음봉이다.
누군가에겐 위기가 또 다른기회이다.
필자 또한 위기를 기회로 삼을 것이다.
수욜부터 진입 생각해보시라 말씀 드렸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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