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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신규 포트폴리오 비중 확대와 세계 증시의 상승.

2020.11.28 14:21:24 조회2433


10월 말까지 조정을 받았던 주식 시장이 11월 이후 급등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 전에는 시장에 불확실성이 팽배하니,사려는 사람은 선거 결과를 보고 사려고 매수를 미루고 주식을 보유한 사람은 주식을 팔았다 결과 보고 다시 사려하니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동안 주가가 조정을 받는다. 

그러나 투표가 시작되고 개표가 되면 그 결과가 어느 쪽으로 나오던 간에, 사려고 기다리던 사람이 매수를 하고, 팔았다 도로 사려는 사람도 매수를 하므로 결과가 어느 쪽이 되던 관계없이 주가는 오른다. 


이런 주가의 상승은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연말 결산을 마치고 신규 포트폴리오로 주식을 사기 때문이다. 11월 우리나라 주식 시장을 주도한 것은 외국인이었으며 10월 30일 이후 6조 50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사면서 상승을 이끌었다. 





이런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주식 매수는 한국 주식에 그치지 않으며 전세계 주식을 동시에 사들이고 있다. 자산 운용규모가 6,000조원이 넘는 블랙록을 비롯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그간 나스닥 대형주로 얻는 이익을 일단락 짓고,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세계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듯 하다.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상승을 주도하던 기술주나 비대면 우량주가 아니라, 에너지, 기초재료, 산업재 등 경기와 관련된 경기민감주(경기가 좋아지면 제품 판매 가격이나 서비스 요금을 올려 받는 업종)와 금융주를 주축으로 신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각 섹터 펀드를 대형주 지수로 나눈 상대 강도.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주식 비중 확대는 미국 대선 종료로 정치적 변수가 사라지고, 코로나 백신 개발로 코로나 발 경기의 침체 우려가 사라지면서 저금리에 바탕을 둔 부동산과 건설 경기 회복을 겨냥하고 있다. 


글로벌 펀드가 장기간 비중을 줄였던 경기 관련주를 새로이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여 장기적인 경기 회복을 겨냥하는 이상 이 업종에 대한 주식 매수는 수년에 걸쳐 이어지기 쉽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는지 미국 파생상품 시장은 12월(20일) 선물 옵션 동시 만기를 앞두고 강한 콜옵션 투기가 나타나고 있다. 11월 주가 상승의 이격이 과도함에도 적어도 파생상품 만기까지 강세장이 이어질 분위기이다. 






따라서 이제까지 안전 위주의 모멘텀 장세가 가고, 저금리에 바탕을 둔 경기 회복과 경기 회복을 반영하는 경기 관련주의 실적 장세가 시작되고 있다. 

글로벌 자 산운용사가 주도 세력이고,  경기 민감 섹터와 금융 섹터가 주도 업종이며, 코로나 백신으로 확산되는 코로나가 진정된다는 기대가 그 모멘텀이다.  


여하튼 수년 간 주가가 기업 가치와 괴리 되어 움직이는 특이한 장세가 이어지며, 가치 투자자가 스트레스를 받는 국면이 이어졌으나, 이제 시장은 서서히 기업의 가치로 회귀하고 있다. 


다음은 2019년 말 쥬라기 투자 클럽에서 미국내에서 저평가된 가치주로 소개되었던 경기 미감 섹터의 기업들이다. 2020년 코로나 확산과 함께 경기가 침체하며 주가가 급락했지만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경기 민감주 비중 확대 국면과 더불어 가치 우량주가 본격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향후 5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오르는 주식이 될 수 있으니 충분히 연구해 보고 참고하면 될 것이다. 


2008년 헤지펀드와 인덱스 펀드로 10년 수익률 내기를 했던 워런버핏이 2018년 내기에서 이기면서 그 이후 주식 시장은 인덱스 쏠림 장세가 이어졌다.  버핏이 시가총액 1위 애플에 인덱스 투자를 하면서 추종 매매와 함께 지수가 오르고 특히 경기 관련 가치 저평가 우량주가 차별 소외되어 가치투자자가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저금리와 함께 경기 회복 환경이 마련되고, 불확실성을 가속시켰던 코로나19가 백신 등장과 함께 더 이상 불확실성을  확대하지 못하면서 시장은 정상으로 회귀되고 오랜 기간 언더 슈팅으로 저평가되었던 가치주가 빛을 발하기 시작하고 있다.  

한번 시작된 경기는 5년 이상 성장세가 이어진다. 저금리에 바탕을 두고 경기가 호전되면 제품 판매 가격이 오르는 경기 민감주 장세가 시작된다. 이른 바 쥬라기 장세의 시작이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를 따라 경기주와 트로이카 기업 중 경쟁력이 강하고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을 꾸준히 매수/적립하여 보유하라



쥬라기 주식 투자 아카데미


http://www.paxnet.co.kr/pro/cafe/jurasicj



17년의 주기로 움직이는 흐름을 읽어 미래를 제시하고,
대세 상승 장세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기업을 분석 제공하고
,

                         이 기업들을 장기 투자하는 방법을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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