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마켓리더

쥬라기카페

2020.05.20 종합주가지수 20주 중기 추세선 돌파 시도

2020.05.21 00:34:26 조회1577

종합주가지수는 2월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20주 평균 돌파 시도를 하고 있다. 주가가이 저항을 돌파하게 되면 기술적으로는 그간 반등 국면에서 상승 추세 국면으로 인식이 바뀐다. 



 

20주 평균은 1년 정도 추세를 유지하는 중기 추세의 기준이다. 20주 평균을 돌파하면 주가는 이후 상당한 기간 상승이 이어지므로 중요한 추세 기준선이다. 


지난주말 미국의 옵션 만기가 끝난 뒤, 월요일 미국 증시가 강하게 오르면서 화요일 우리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수를 하였다. 외국인 3705억원, 기관 8431억원 등 1조원이 넘는 동반 매수에 시장이 강하게 올랐고 20주 중기 평균 저항 돌파를 시험하고 있다. 



외국인이 매수한 3700억의 주식 순매수는 2월 옵션 만기가 끝나면서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나타낸 후 가장 많은 순매수 규모이다. 



3월물 옵션은 급락으로, 4월물 옵션은 급등으로, 5월물 옵션은 횡보로 마감을 하였고, 새로 시작된 6월물 옵션과 선물은 강력한 매수를 동반한 상승으로 출발하였다.  



주가가 마치 날씨처럼 하루 하루 오르고 내리지만, 한달 단위로 게임을 하는 옵션 시장은 마치 계절과 같은 영향을 미친다.  

1, 2월은 상승의 계절이라면 3월은 급락의 계절을 만들었고, 4월은 급등의 계절을 만들었다. 5월은 횡보의 계절을 만든 후 6월 급등으로 출발하면서 기술적으로 의미가 있는 20주 및 60주 평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월 만기 이후의 주가 움직임은 코로나를 핑계삼았지만 코로나와 큰 관련이 없다. 단지 옵션이라는 거대한 도박을 하면서 코로나에 의한 불안 심리를 도박의 재료로 이용하였다.  


기업의 실적은 그렇게 급격하게 변하지 않는다. 기업이란 사람이 생활하면서 필요로 하는 상품을 만들어 공급하기 때문에 사람이 생존하는 한 상품을 만들어 돈을 번다. 때로는 한겨울 혹한처럼 어려운 시기를 겪기도 하고, 때로는 햇볕이 따뜻하고 촉촉한 비가 내리는 초여름과 같은 좋은 시기를 겪으면서 호황의 여름과 불황의 겨울을 겪으면서 장기로 꾸준하게 성장해 간다. 


이런 기업의 속성을 안다면, 항공업처럼 코로나로 인한 사회 격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또한 재무적으로 두어 분기의 어려움을 견딜만한 재무건전성을 갖춘 기업이라면 악재로 가격이 싸질 때야말로 매수의 기회다.



지금도 코로나 이후의 경기에 대해 장기 침체한다느니 U자형 회복을 한다느니 말이 많다. 

그러나 성장이란 전년 동기를 기준으로 증가한 크기를 재기 때문에, 한번 위축되면 기준이 낮아지고, 기준이 낮아지면 작은 성장에도 높은 성장률이 나타난다. 즉, 성장의 크기 뿐 아니라 비교하는 기준에 따라 그 성장의  빠르기가 결정된다. 이런 사실을 안다면 마이너스 성장은 곧 가파른 성장을 의미한다고 할 것이다. 

* GDP 곡선과 성장률 곡선을 비교하면 과거에 비해 생산이 크게 증가한 것은 아니지만 분모효과와 함께 성장률은 매우 가파른 모습으로 나타나며 평소 달성할 수 없는 성장률을 기록한다. 기업의 실적 역시 역성장 후 나타나는 성장률은 대단히 높게 나타나게 된다. 

더구나, 80억 지구촌 인구가 필요로 하는 상품을 세계의 기업들이 함께 만들어 공급을 해 왔는데, 코로나로 재무 구조가 나쁘거나 경쟁력이 없거나, 일시적으로 현금 흐름이 막힌 기업들이 미국에서 유럽에서 중국에서 신흥국에서 부지 기수로 망해 사라지고 있다. 그만큼 지구촌의 상품 공급 능력이 사라져 없어지고 있다. 

1000명이 사용하는  상품을 10개 기업이 만들어 공급하며 경쟁하면 당연히 기업이 어려운 법이다. 만일, 위기와 불황이 도래하여 5개가 망하고 5개가 살아남으면 살아남은 기업을 훨씬 좋은 사업 환경을 갖게 된다. 만일 위기와 불황이 심화되어 8개가 망하고 2개가 남는다면 그것은 초 고속 성장을 하는 호황을 맞게 되고, 불황이 더욱 강해져 9개가 망하고 하나가 남는다면 이 기업은 절대 망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시장을 독접하는 최고의 사업 기회를 얻는다. 그래서 위기와 불황은 곧 기회이자 고속 성장의 원동력인 것이다. 그래서 침체가 심화되고 위기가 강력할수록 살아남을 경쟁력이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의 기회가 되는 것이다. 

더구나 실업자를 줄이고 경기를 살리기 위해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추고 돈을 찍어서 마구 풀고, 정부는 경기 부양 정책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경기를 떠받치니 당연히 살아남은 기업들에게 평소에 경험할 수 없는 초 호황이 도래하게 된다. 

성장율이 어떻게 계산이 되는지, 상품의 수요와 공급이 어떤 관계를 이루는지, 불황에서 경기를 부양하는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경기가 하락하면 끝없이 하락하는 엉뚱한 미래를 그려내고, 인간의 뇌는 그런 습관에 익숙해있다. 
 

 

팬데믹 충격, L자형 장기침체 확률 매우 높다  신동아언론사 선정  2020.04.26.

 

U자형도 어렵다? 코로나 이후 경기 '나이키형' 무게 노컷뉴스  2020.05.12. 


KIEP,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2.6%…전문가 'U자형 반등' 전망
  뉴스1 2020.05.12.



성장률 계산법은 성장이 후퇴한 후에는 서서히 성장해도 고속 성장이 되도록 만들고, 나아가 정부는 통화와 경기 부양책을 채찍을 휘두르며 경기를 재촉한다. 따라서 추락한 후 성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된다. 아울러 기업은 저성장 속에서도 빠르게 성장한다. 사람이 있는 한 기업은 반드시 필요하고, 위기로 경쟁 기업이 대거 사라지면 기업에게 초고속 성장의 기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을 보라. 기업이 일시적인 위기를 버틸 재무구조라는 체력을 살피고, 그리고 경쟁에서 누가 싸우 이기는지 그 경쟁력을 보라. 그리고 기업이 간간히 극도로 어려운 위기를 헤쳐가며 성장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기업의 실적의 변화 속에서 미래를 추스려모보라. 그럼 위기처럼 생각되는 그 시기야 말로 자신의 인생에 주어진 최고의 기회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번주 미국과 중국 한국 시장은 20주 중기 추세 기준인 20주 평균 돌파를 시도하고 있고, 머지 않아 장기 추세 기준인 60주 평균에 도전할 듯 하다. 향후 20주 평균과 60주 평균이 돌파된다면 시장은 지난 2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상승장이 전개될 수 있다. 

 


쥬라기 주식 투자 아카데미

http://www.paxnet.co.kr/pro/cafe/jurasicj

17년의 주기로 움직이는 흐름을 읽어 미래를 제시하고,
대세 상승 장세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기업을 분석 제공하고,

이 기업들을 장기 투자하는 방법을 교육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