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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투자전략] 미국 원유가격 상승 추세와 천연가스 가격 급등, 미국 독립석유업 기업 매수

2020.02.18 08:38:53 조회1744

급락했던 원유 가격이 지난주 이후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WTI 원유가격은 0.5% 오른 52.4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호전되는 수급을 바탕으로 꾸준한 상승을 보이며 배럴당 65$을 넘었던 WTI 원유 가격은 미국이 솔레이니마니 제거를 기점으로 하락으로 돌아선 후, 1월말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의 확산과 함께 급락하여 배럴당 50$ 아래로 내려선 후 지난주 이후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방역 차단이 강화되면서 원유 수요가 감소를 기대하고 유가가 하락하였으나, 이런 수요 감소의 기대가 과도하게 반영된 가격 수준으로 OPEC이 이에 대응하여 공급을 줄이는 조치나, 올들어 미국이나 유럽 중국의 부동산과 건설 경기가 호전되면서 원유 수요가 증가하는 수급상의 모멘텀을 반영하지 않은 가격이다. 





원유가격은 실제 수급에 의한 등락 보다는 물가수준과 달러가치 그리고 미국 국채 가격을 관리하려는 미국 당국이나 금융권에 의해 조절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지난해 원유가격이 오르면 전년동기비 상승률이 30%를 넘어 물가지수의 상승, 달러의 하락, 미국 국채가격의 하락이 예상되자 이를 피하기 위해 유가를 급락으로 유인함으로써 세계 각국의 물가지수 상승을 억제하고, 달러와 미국 국채가격을 과도한 수준으로 상승시켜 놓은 상태이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가격은 과도 수준으로 하락했다.  2016년 이후 상승 추세를 나타내는 가격 구조의 채널의 하단에 머물러, 향후 채널 상단을 향한 상승 추세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천연가스 가격은 5.5% 오른 1.93$/MM Btu를 나타냈다. 지난해 11월부터 천연가스 가격은 하락이 이어졌고 , 중국의 코로나 사태 발생 이후 가격이 더욱 하락하며 수년래 최저 가격이 되었었는데, 지난주 이후 가격이 반등을 보인 후 어제 강한 상승 갭이 출현하여 추세 반전을 나타내고 있다. 



연초 과도한 수준으로 급락했던 에너지 가격이 상승을 시작함으로써, 원유 및 천연가스와 함께 하락했던 에너지 관련 주식의 상승이 시작된다. 

세계 석유기업들과 함께 특히 미국의 셰일 석유와 가스 업체들의 움직임을 주목할 때이다. 



아울러 원유가격의 하락을 디딤돌 삼아 미국의 달러가 과도한 수준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국채 역시 지난해 8월과 같은 버블 수준의 과열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 에너지 가격의 상승 추세와 함께 환율 하락과 국채 가격 하락 및 Great Rotation 과정이 다시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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