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6 10:37:56
상품 가격 일간, 주간, 월간, 연간 등락 동향이다. 지난 금요일에는 천연가스가 4.9% 급등한 가운데 원유가격이 WTI 1.4%, 브렌트유 1.9%가 올랐고, 건화물 운임지수가 2.4% 오르며 급등세를 이어갔다.

특히 7월 첫주에는 건화물운임지수 29.9%, 철광석 6.1%, 석탄 12.0%가 오름으로써 본격적인 세계 철강 경기 회복이 시작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목재가격은 주간 1.9%, 월간으로 22.8%가 올라 글로벌 건설 경기가 점차 활황으로 가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건화물 기업의 주식은 반드시 가져가면 좋고, 철강도 적극적으로 투자에 관심을 둘 때이다.
한편, 하락하던 천연가스가 4.9% 오르면서 상승 반전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나프타와 프로판은 7월 첫주 각각 6.4%와 6.8%의 상승을 나타냈다.

조정을 보였던 원유 가격도 상승를 나타냈는데, 철강 경기가 살아난다면 뒤를 이어 원유가격이 오르는 것은 순리이다. 철강 경기의 회복 원인이 글로벌 인프라, 플랜트, 주택 건설 때문이고 이를 위한 건자재의 운반은 원유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석유를 의미하는 원유가 아닌 우유를 나타내는 원유도 7.1%대 상승을 나타내며, 원유 가공식품인 치즈 가격은 6.91%가 올랐다. 아마도 날씨의 영향인 듯 싶다.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시작되는 징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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