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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투자전략] 8분기 만에 회복되는 세계 제조업 경기, 경기민감주를 사라.

2019.10.01 10:40:05

다음은 세계 제조업 1위인 중국의 국가 통계국 제조업 pmi 지수와 차이신 caixin 제조업 PMI 지수이다.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지수는 3000개가 넘는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기업 실사지수이고, 차이신 신문이 조사하는 지수는 4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지수이다. 





세계 제조업 랭킹 1위로 전세계 제조업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 제조업은 2018년 1분기를 기점으로 하강세가 이어져 지난해 연말과 이번 8월을 저점을 기점으로 회복 국면으로 전환되었다. 


특히 8월 들어 소비촉진정책, 인프라투자 촉진정책  등 재정정책과 지급준비율 0.5% 인하, 새로운 LPR 금리 2개월 합산 0.15bp 인하 등 통화정책이 이어졌다. 


세계 제조업 랭킹 2위인 미국도 2018년 1분기를 정점으로 제조업 pmi 지수가 하락한후 2019년 들어 급격한 추락이 이어진 끝에 올 3분기 바닥을 다진 후 상승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미국은 3분기 동안 25bp씩 두차례 기준 금리를 인하하여 회복을 가속하는 쓰로틀 밸브를 열었다. 한편, 채권수익률 급락과 함께 모기지 금리가 하락하면서 주택판매와 착공이 10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랭킹 3위인 유로존은 가장 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독일 때문에 아직 회복을 보이지 않고 내리막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를 비롯한 여타 국가는 하강을 멈추고 바닥을 다지고 있는 모습이지만 가장 비중이 큰 독일 경제가 아직 둔화가 이어지며 전체 유럽 지수의 하락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국채 금리 마이너스가 확대되면서 유럽 역시 부동산과 건설 경기가 회복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유럽 중앙은행은 금리를 10bp 인하와 함께 양적완화를 재개하였다. 따라서 2012년 저점권에 이른 유럽의 제조업 지수도 이후 회복이 기대된다. 


유로존을 포함 세계 4위 제조업인 일본 역시 9월까지 제조업 경기가 위축국면을 나타내고 있다. 2016년 저점권에 근접하면서 반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는 캐나다 및 브라질과 함께 원자재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국가로 제조업에 대해서는 여타 국가에 선행하는 측면이 있다. 호주 제조업은 지난해 1분기를 정점으로 그간 계속 위축되었으나 6월과 7월 기준 금리를 25bp 씩 인하하여 역사적 저금리가 됨에 따라 제조업 PMI 지수가 회복되고 있다. 


경기 민감업종 주가는 세계 제조업 랭킹 1위인 중국의 제조업 경기 회복과 함께 움직인다. 그러나 랭킹 1위와 랭킹 2위인 중국과 미국의 9월 제조업 pmi 지수가 회복되어 나오면서 2018년 1분기 이후 이어졌던 세계 제조업 경기 위축 국면이 끝나고 회복국면이 시작될 듯 하다. 

더구나 제조업이 가장 침체되었던 3분기 들어 세계 각국은 일제히 기준금리를 인하하여 통화정책을 통해 경기 회복을 위한 연료 스로틀 밸브를 열었다. 이와 같은 통화정책은 이미 충분히 위축되어 과거 기준으로 경기 저점권에 진입한 세계 제조업 경기를 빠르게 회복시키게 될 것이다. 



원자재 펀드와 원자재를 채굴, 운반 ,제련, 가공, 조립, 시공하는 것과 관련된 경기 민감주를 매수할 기회이다. 2018년 제조업 경기가 둔화된 이후 8분기 만에 세계적인 경기 부양책과 함께 시작되는 제조업 경기 회복 국면으로, 하향후 5년 이내에 다시 오지 않을  주식투자의 절호의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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