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친환경은 대세이며, 전 세계적으로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시대적 흐름을 바꿀수가

  없다. 가장 먼저 전기차의 혁신(성장성)인데 피부로 체감하는 수준의 점유율이 눈앞에

  다가온다. 1~5년후는 패러다임이 아주 달라질 것이다.

  테슬라 전기차는 이젠 당연하고 애플까지 전기차에 올인하는 것은 전기차의 성장성을

  놓칠수가 없다는 의미다. 근래, 보도 자료를 보면 애플은 메이저 자동차 회사와 위탁,합작

  보다는 자체 생산으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부품

  과 전기차 친환경 부품 등이 상당히 수혜를 받을 것이다.  바이오제약으로 본다면, 이러

  한 부품주들은 바이오시밀러 처럼(위탁생산) 받는 것이 된다. 얼마전 LG전자 등 애플 관

  련 언론보도는 의미있는 관심사가 된다.

  전기차의 핵심은 무엇인가, 배터리 부분이다.

  현재 리튬이온전지의 배터리는 전기차에 옥의 티로 여겨진다. 이것을 해결할 핵심 과제

  가 전고체 배터리 부분이다. 미국 월가의 빌게이츠도 이런 전고체 개발 기업에 투자를 했

  다고 알려드렸는데, 그만큼 중요성이 커다는 방증이다.

  그래서 간접적인 기대감포함  관련주 (씨아이에스, EG, 티에스아이, 디와이씨,LG에너지

  솔루션 등)들이 쑥쑥 올라오는것이다. ...전기차 테마 포함

  이제, 전기차 전장사업으로 방향을 선회한 LG전자를 주목해야하는데, 누적 수주잔고가

  60조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LG마그마 합세로 전기차 부품 수혜는 순풍이 된다.

  테슬라이후 애플의 전기차 사업 진행으로 SK,삼성,LG그룹의 배터리 포함 자동차 부품이

  대세 성장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LG마그마 등

  든든한 자동차 핵심주 등이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