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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

2019.06.04 조회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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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10:59 [머니투데이]


우정바이오, 시금치 유래 유전자 활용 기술 특허 취득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우정바이오는 '시금치 유래의 CYP85 유전자를 이용한 20-

드록시엑디손 함량이 증진된 형질전환 식물체의 제조방법 및 그에 따른 식물체' 관련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특허를 통해 내충성이 늘어난 농산물의 개발 및 해충 방제 조성물을

개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약개발사업분야 및 감염관리 사업분야에 활용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2019.03.13 18:09 [이데일리]


우정바이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신약개발 협약 체결

 

2019.03.07 14:07 [이투데이]


[BioS]우정바이오-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 인프라 공동활용

 

2019.01.22 09:35 [이데일리]


[특징주]우정바이오, GMP 시약생산 시설 구축 소식에 강세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우정바이오(215380)가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용 시약생산을 위한 GMP 시설 을 구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정바이오는 의약품업체 스마트바이오팜과 오는 2020년 화성 동탄기흥로에 건립하는 신약클러스터에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시약 생산시설 구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우정바이오는 신약클러스터 내 공간을 제공하고 스마트바이오팜은 비임상 및 임상시험용 신약 후보물질의 시약을 생산하는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2018.11.23 09:14 [이투데이]


[BioS]우정바이오, 셀비온·커넥타젠·인핸스드바이오와 MOU

우정바이오가 국내 신약개발, 정밀의학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동탄에 들어설 '우정바이오 신약 클러스터'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우정바이오는 최근 한국콜마를 비롯해 셀비온, 커넥타젠, 인핸스드바이오와 연속해서 프렌즈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우정바이오는 한국콜마, 방사성의료품 연구개발기업 셀비온과 함께 비임상 및 임상시험용 원료 및 제품 생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우정바이오는 항암신약연구 가톨릭대학교 정연준 교 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유전체 전문 분석 기업 커넥타젠과과 협력을 통해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 유전체분석 정밀의료서비스센터 구축 계획을 검토 중이다.

항암신약을 개발중인 인핸스드바이오와는 신약개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

력을 진행한다. 인핸스드바이오는 siRNA를 기반으로 한 항암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진

행중인 신약개발전문기업이다.

 

우정바이오는 신약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공동신약개발을 통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걸리는 신약개발의 리스크를 분산시키고 전문성은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홍중 인핸스드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우정바이오 클러스터의 기업들과 협력해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 큰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 약으로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가 맡게 될 실질적 역할을 좀더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면서 "신약개발을 위한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의 밑그림이 완성됐다"고강조했다. 우정바이오는 경기도 동탄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신약클러스터를 건축 중에 있다.

 

2018.11.19 11:21 [이투데이]


[BioS] 우정바이오 "40억 규모 분당서울대 실험동물센터 구축"

 

2018.10.25 14:19 [이투데이]


[BioS] 우정바이오, 제브라피쉬 활용 뇌전증신약 스크리닝

 

2018.09.18 17:01 [이데일리]


우정바이오, 바이오이미징 융합기술센터와 업무협약

- 신약개발 지원 서비스 제공

천병년(오른쪽) 우정바이오 대표가 18일 김상은 신약개발 바이오

이미징 융합기술센터 소장과 프렌즈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정바이오)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우정바이오(215380)는 지난 1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에 있는 본사 회의실에서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융합기술센터와 프렌즈기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동탄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 3D 바이오이미징 센터를 구축해 국내 신약개발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융합기술센터는 분당서울대병원 전임상·임상 분자영상센터를 모태로 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다. 유전자의 발현 및 단백질의 상호작용, 생체신호전달 등 생물학적, 생화학적 매개변수를 시각화하고 영상을 통해 신약후보물질의 정확한 효능을 분석한다.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밀의학 연구자원 제공과 신약 후보 물질의 첨단화된 검사 가 가능하게 됐다제약사 및 바이오업체들의 신약개발 성공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2018.07.18 11:24 [이투데이]


[BioS] 우정바이오-단국대,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MOU

 

2018.07.04 16:39 [이투데이]


[BioS] 우정바이오, 'DDC Dolphin'과 감염관리 독점계약


 

[ 감염성 바이러스 멸균 방역기술개발 및 매개 감염증 예방제 개발]

 

 

*절지동물(모기,진드기)매개 감염증 예방용기피 개발 : 2018년 비임상 독성시험(하반기) 진행중이며, 2019년 하반기 임상시험 예정에 있음

 

감염성 바이러스 멸균용 공간방역기술 개발

 

*당사는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영국 BioQuell Ltd.의 과산화수소 기반 장비인 HPV(Hydrogen Peroxide Vapor) Generator를 수입하여 감염성 바이러스 멸균용 방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년간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된 Know-how와 고객 피드백 등을 통하여 기존 장비의 활용 기술을 최적화하고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술을 꾸준히 연구개발하였고,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감염성 바이러스 멸균용 공간방역기술 개발과 장비의 국산화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술에 대하여 특허 출원 후 등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바이러스(영어: African swine fever virus, ASFV)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영어: African swine fever, ASF)의 원인 인자로서[1] 감염 세포의 세포질을 복제하는 거대 이중 나선 DNA 바이러스이다.[2] 이 바이러스는 돼지에게 폐사율이 높은 출혈열을 야기하면서도 질병 징후 없이 매개체 구실을 할 법한 자연적 숙주 돼지, 혹멧돼지, 강멧돼지, 연진드기과에 속하는 Ornithodoros 속을 지속적으로 감염시킨다.[1]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바이러스는 절지동물이 전파하면서 두가닥 DNA 유전자가 있는 유일한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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