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 IRP에서 TDF까지 안전하게 노후의 강을 건너가는 방법찾아보기
http://cafe.naver.com/value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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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다
싫든 좋든 살아야 한다.
그런데 살기 싫다. 돈이 충분하게 없다.
왜 돈이 없을까?
나의 무능력은 감춰지고 사회구조를 원망한다.
끝까지 가다보면 부모가 제대로 지원을 못해준 탓까지 할수도 있다
치졸한 인생의 반복이다.
벗어나자.
인구절벽이라는 말이 익숙하다...
인구가 설마!
절벽에서 밀어버리면 죽는 게임이다.
노인들의 상징성에 대한 표현이다.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신가요?
나는 묻고 싶지 않다.
사실 노후를 생각해 보지 않고 반생을 살아왔다.
죄책감도 들었다.
잘살아온것이라고 돌아보니 해놓은 것도 없는데
남들 땅놀이로 쉽게 돈벌었다는 지인들의 말을 듣고 충격도 받았다.
그들의 갈 길에서 우연히 과일을 따먹었을 뿐인데!
지금 우리 귓전에 익숙해지고 있는 몇가지 상품들이 있다.
살펴볼까?
TDF
용어나 제대로 알고 가자
대부분 평생직업을 갖거나 직장을 다니다가 퇴직하고 남은 생을 여유롭게 살고자 원한다.
사람들은 나이가 먹을수록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
직장에 다닐때는 월급이 목숨줄이지만
은퇴후에는 모든 것을 자급자족으로 해결해야한다.
그동안 계속 나오던 돈이 나오지 않는다.
울 수도 없다 안준다고 땡깡을 부릴곳도 없다.
오직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퇴직등 모아놓은 돈을 가지고 남은 생을 살아야 함에 깝깝하지만
구세주처럼 정부가 금융상품을 만들어 낸것이다.
그러나 글쎄요?
각 개인들의 은퇴시점을 주식과 채권의 비중조절을 통해서 수익성을 만들어 낸다고 하지만
솔직히 믿고 싶지 않다.
냉정하게 따져보면 수익률이나 모든 여건들에 대한 확신을 가질수 없다.
운용하는 주체나 기관들은 최소한의 수익을 제시하고 최대의 보장은 기피한다.
그것이 공공금융기관들의 기본적인 투자의 룰이기도 하다.
과연 뇌피셜로 연금백만장자도 나올수 있다고 홍보를 하지만
그것은 끝까지 인내심으로 해보아야 알수 있는 것이다.
퇴직연금
또 퇴직연금이라는 것도 있다.
다니던 회사가 망했을때 퇴직금을 수령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3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동안 매우 처절하게 보수적이다.
앞으로도 그럴수 있겠지만 고객들에 대해서는 신경을 거의 쓰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게 어떤 압력들에 의해서 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크게 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된다.
모든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본인에게 귀속이 되고
운영주체자들은 자신들의 이익과 수수료를 위해서 움직일수 밖에 없는 상품들의 한계성이 있다.
진실로 자신을 도와줄 곳을 찾기 어렵다.
어쩌면 당연한 세상 이치가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한다.
투자자 자신들이 변해야 한다.
또 변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금융투자에 대한 준비를 해야 남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돈에 치이지 않고 불편하지 않게 살아가야 한다
어느 누구도 보장하지 않는다.
우리가 한번 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다.
왜냐하면 바로 나 자신의 문제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FACT
어느 정도 여유종자돈을 가지고 예전에 직장을 다닐때의
월급과 같은 수익성이 있는 상품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종자돈은 줄어 들지도 않아야 하고 늘어 나지도 않아야 한다.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 매일, 매달, 매년 나의 노후생활을 책임지는
돈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해야한다.
그동안 수십년의 트레이딩 경험을 통해서 얻은 결론을 가지고 이와같은
플랫폼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다.
투자자를 끌어모으기 위한 목적보다는 내 인생이 남은
노후생활까기 불편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다.
몇 분들의 호감과 참여도가 성장가능성과 확대를 넓혀 가고 있다.
오직 최고의 이기심으로 살기 위해서 준비할 뿐이다.
이 세상에는 내가 없으면 세상도 존재하지 않는다.
극단적인 이기심속에 빠져서 살아간다.
치졸한 인생!
나만 잘먹고 잘 살면 된다는 신념으로 이미 살아온 치졸한 나의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