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것을 올인해야한다.

특히 정신적인 것이 육체를 지배하듯이 마인드는 매우 중요하다.

시장은 불특정다수에 의해서 감정적인 투기시세를 쏟아낸다.

그러나 투자자체는 냉정하다

탐욕과 공포가 오가는 양극간의 사이클에 대한 훈련을 습득한다.

중간은 없다. 오직 극과 극이다. 즉 수익 아니면 손실의 구간이다.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

레버리지라는 칼을 잘 다뤄야한다.

양날의 칼이라고 하지만 요리사도 결국 베인다.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무사들이다. 매일 베인다.

투자자들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르는 정보를 가지고 투자를 하는 것은 실패확률이 높다.

아는 종목에서 투자하고 수익을 기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몰랐던 것은 배워가면서 투자를 해야한다.

종목선정은 볶음밥만들기이다.

무엇을 섞어서 맛있게 먹을지는 투자자 본인만 안다.

잘 섞어야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다.

누구나 저점을 원하지만 시장은 쉽게 저점을 주지 않는다.

또한 누구나 고점에서 팔기를 바라지만 시장은 고점을

가리킬 뿐 고점을 만드는 것은 특정세력들의 계획이다.

모든 매매의 기본원칙은 분할매매이다.

감정을 통제할수 있는 수단이 존재한다.

남들의 의견은 그들의 의견일 뿐이다. 오직 내 판단과

책임으로 트레이딩할 뿐이다.

역사는 항상 되풀이된다.

높은 가격도 없고 낮은 가격도 없다.

투자를 실패하는 90%이상의 원인은 바뀌지 않는 자신의

투자성격과 주관적인 편견을 소지한 것이다.

모든 포트폴리오를 객관적으로 검토하는 습관을 기른다.

오버트레이딩(잦은매매)과 로스컷(손절)은 가장 쉬우면서

가장 힘든 상황을 만든다. 이점을 기억한다

매일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객관성을 습관화하게되면 내 포트폴리오도 유연성과

수익성을 갖추게 된다.

모든 차트,지표는 사후에 나오는 흔적이다.

주식분석에서 가장 어리석은 짓은 차트분석,지표분석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다.

초보자의 행운에 빠지지 않는다.

트레이딩은 쉽지 않다. 그러나 기본적인 원칙을 알게되면

투자는 어렵지 않다.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는 기본적인 원칙으로도 충분하게

트레이딩이 가능하다.

투자에 대한 한도 청산원칙등 자신만의 투자매커니즘을

만들어 간다.

모든 것은 경험에서 세워진다.

본인만의 투자철학,트레이딩원칙을 만들어 지킨다.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