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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산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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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Gekko)의 주식투자

양시장 주요 시가총액 대형주들은 게박살에 반토막나고 있지만 이번달 무증 재료의 노터스 6상을 잡은 결정타에 "게잡주들의 시대"에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비공개 계좌도 대박중.

2022.06.26 조회76

  B.S - 이번주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 팀장 정 은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이 하이 "1.2~~~" 그 비공개 계좌 2구간 마무리는 7월19일에 합니다... 이번에는 3억원 돌파가 목표고요...^^



 오늘 대기술적 반등의 날이 아니고 그간 공매도/대주제도를 충분히 활용한 쌍끌이(외국인/기관)들과 특수관계인의 수익실현의 청산 매집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98


 오늘 코스닥(KOSDAQ) +5% 대폭등..?? 관심없고 1주일동안 수많은 반대매매로 다 털린 개인투자가들과 반토막난 동학개미들 입장에서는 깨평보다는 못한 대반등이였다고 생각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97


 영화 "베테랑"의 극중 마지막 대사 '어이가 없네'가 장중내내 생각나는 하루였고요... 특히 코스피의 3배정도 대폭락한 코스닥(KOSDAQ) 주요 종목들은 완전히 맛탱이갔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96



 아래는 어제 아는 사람만 보시라고 올린 주요 4개 SNS에 올린 조용한 유일무이한 코멘트입니다...



 "아래는 그 초단기대박계획 대중형 10명들과의 재도전은 6월2일 전격 시행하지 못하고 주운용자로서 주계좌관리인 후배의 도움아래 진행하고 있는 비공개 계좌 근황입니다... "이하이의 '1.~~~' 마감... 두 종목다 현금화중~~~ 현대사료를 먼저 매도하고 압타머사이언스를 매도... 주말좀 쉬죠^^ 이하이의 '1~~~' 초반 노터스 6상 잡은게 결정타였고 총 +1598.2%로 마감... 다음주부터 "1.2~~~" 들어갑니다... 여전히 게잡주들로요~~~^^ '니 동정따윈 필요없어'라는 노래말이나 음미하죠^^ 게코(Gekko)"



 악몽의 6월에도 '무증 테마주' 상한가 속출... 담아도 될까...??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국내 증시가 연저점을 연일 경신하는 가운데 무상증자로 상한가를 기록하는 상장사가 급증하고 있다.


 주도주가 부재한 상황에서 무상증자라는 단기성 이슈에 수급이 급격히 쏠리는 경향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테마주의 성격이 짙어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주의 깊게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달 무상증자 이슈와 관련해 상한가를 기록한 곳은


 노터스(278650), TS인베스트먼트(246690), 공구우먼(366030), 에코캡(128540), 조광ILI(044060), 씨에스베어링(297090), 실리콘투(257720), 케이옥션(102370) 등 8곳이다.


 무상증자는 주식대금 납입 없이 무상으로 신주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증자 방식이다.


 회계상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이동시켜 주식을 발행하기 때문에 자금이 필요 없으며, 기업가치(시가총액)가 달라지지 않는다. 대신 상장 주식수가 늘어나 유동성이 확대됨으로써 주가를 부양시키는 효과를 보인다.


 통상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업체들은 결정 공시 이후와 무상증자 권리락 당일에 주가 변동이 나타난다. 우선 공구우먼, 조광ILI, 케이옥션 등은 무상증자 결정 공시 이후 상한가를 나타낸 사례다.


 공구우먼은 지난 14일 보통주 1주당 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하고 나서


 각각 14일과 15일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조광ILI과 케이옥션은 각각 지난 15일 보통주 1주당 5주, 21일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결정 공시 후 익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달 노터스와 씨에스베어링, 에코캡 등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상한가를 기록한 케이스다. 무상증자는 기업가치인 시가총액이 변동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수를 늘리는 만큼 인위적으로 주가를 하향 조정하는데, 이를 권리락이라고 한다.


 권리락 당일에 주가가 하락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착시효과가 생겨, 반대로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노터스가 권리락이 발생한 5월31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게 대표적이다.


 이외에 TS인베스트먼트는 무상증자를 결정한 노터스의 2대 주주라는 이유로 지난 14~15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실리콘투는 무상증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21일 상한가를 터치했다.


 이처럼 최근 무상증자 관련 종목이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국내 증시가 낙폭이 커지자 반사 효과를 본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노터스와 같이 주식 배정 규모가 클수록 상승세 기간이 길어진 것도 그런 배경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무상증자는 본질적인 기업가치인 시가총액이 달라지지 않는 만큼 단기 등락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 노터스의 경우 권리락이 발생한 6거래일 동안 상승하다 이후 7거래일째부터 9일 연속 하락세로 전환했다. 케이옥션, 에코캡 등 나머지 업체들 역시 상한가를 기록한 뒤 다음날 두자릿수 넘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황 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증시가 전체적으로 하락하고 경기침체 우려가 심화하면서 웬만한 종목에서 수익을 내기 어렵다 보니까 단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무상증자 종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무상증자 종목은 이유 없이 올랐다가 원상복귀하는 테마주의 연장선상에서 해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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