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빅토리아 하버 빛의 축제 현장
휴대폰으로 촬영하였음에도 참으로 멋지게 나온 홍콩 금융 센터 마천루들
홍콩 그랜드 하버 호텔 디럭스 룸에서 바라본 빅토리아 하버 야경
지난 9월 다녀온 4박5일동안 다녀온 홍콩이다
홍콩은 참으로 아름다운 도시다.
중국 본토인들과는 다르게 오래전부터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살아온 사람들답게 무척이나 친절하고 외관적으로도 화려함들이 넘친다.
기온은 우리나라의 초여름정도의 날씨를 보이고 있었고 한낮은 다소 더울정도의 기온을 보였다.
홍콩의 호텔은 우리나라의 호텔에 비하면 가격도 비싸고 방의 넓이는 작았다.
온전히 내가 스케줄을 직접 작성하고 직접 돌아다닌 여행이었다.
팩키지 여행과 비교해서 거의 3배 가까운 비용을 치루는 여행이었지만 보람이 있었던 여행이었다.
시간이 날때마다 홍콩의 구석 구석을 다닌 여행기를 올려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