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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을 위한 디딤돌

2022.04.17 조회229 댓글1

am 11.30분

04.17 일

2022년


도약을 위한 디딤돌

터키 스리랑카의 베네수엘라처럼 된 현 상황에 대한 소회 및

한미 거시 경제 지표상 스태그 상황 암시하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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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터키 스리랑카의 베네수엘라처럼 된 현 상황에 대한 소회


성장률이 우상향 지속할 경우에는 물가가 별다른 주가와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성장률이 하락하기 시작한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그런 상태에서 물가가 하락하면 디플레이고 상승하면 스태그이다. 경제와 주가에 미치는 악 영향은 디플레보다 스태그 상황이 몇 배로 더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성장률이 감소함에도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하여 보이는 손이 고강도 긴축 정책을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디플레 완화책으로 자주 애용하는 금리 인하나 양적완화 정책이나 재정 정책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기에 스태그 상황이 더 삼각해진다는 것이다. 스태그 상황에 추락하는 성장률을 우상향으로 돌리기 위하여 금융완화책을 사용하고 재정정책을 행하면 물가는 정말 통제 불능 수준으로 폭등한다. 지금 보고 있는 물가 상승은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물론 주가 부동산도 덩달아 폭등한다. 그들도 치솟는 물가 회피 수단이 되기에...오로지 돈의 가치만 폭락에 폭락을 한다. 물건 주식 가진 자들은 돈 값어치 떨어짐에 어느 정도 보전이 된다. 그러나 월급쟁이 자산이 없는 자들은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된다. 이런 상황을 20세기 21세기에 경험하였거나 아직도 진행 중인 나라가 있다. 짐바브웨이 베네수엘라 아르핸티나가 그들이며 최근에는 터키 스리랑카가 비슷한 위기에 처하고 있다. 한 달 물가 상승률이 50%를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단 한 달에 말이다. 이로 인하여 스리랑카는 IMF자금 지원 요청을 한 상태이다. 환 위기가 터진 것이다. 터키 현재와 스리랑카 환 위기 터지기 전 상황이 과거 짐바브웨이 아르핸티나 베네수엘라 물가 폭등 보전 수단으로 자국 통화 가치 폭락+주가 부동산 모든 물건 값 수직 폭등하던 상황과 일치한다. 


터키 아직도 리라화 폭등+주가 폭등 행진 지속 중이다. 스리랑카 IMF지원 요청 몇 달 전까지 터기와 동일한 상황이었다. 환률 폭등+주가 폭등 지속 중이었다. 베네수엘라 짐바브웨이 아르핸티나처럼...그러다가 IMF달러 지원 요청 설이 번지면서 스리랑카 주가는 폭락하기 시작하였다. 환률은 더욱 급등하고 한국 1997년 환 위기 당시처럼...


터기 주가 리라화 환률 월봉


터키 월봉이다 현 종가가 사상 최고치이다. 일봉 상 무서운 속도로 매일 상승하고 있다. 치솟는 물가에 보전 수단으로 주식이 인식이 되어서 이다. 과거 아르핸  집바브웨이 현재 베네수엘라 상황 그대로 재현 중이다. 


성장률 감소+물가 폭등 스태그 경제 위기 상황 반영하여 장기 폭등 상태이다. 터키도 결국 스리랑카처럼 IMF자금 지원 요청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터기 경제 상황에 주가는 폭락하고 환률은 폭등하여야 한다. 그런데 둘다 폭등 중이다. 이는 스태그 상황에서 정부가 아무런 물가 안정책을 행하지 못할 경우 발생하는 극단적 위기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 생기면 그 나라 돈은 휴지 취급을 받게 된다. 돈은 다 버리고 무엇이든지 물건 사두는 것이 자고 일어나면 그나마 잘 한 것이 된다. 맥주 마시는 사이 맥주 가격이 올라 버리니 한번에 여러 병 미리 시켜 두고 맥주를 마시게 됨이 유행 되어버린다. 맥주 마시는 사이 맥주 가격이 올라 버리기에...


터키가 이리 된 이유는 대통령이 저금리 정책+환률 평가 절하가 자국에 이롭다는 잘못된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서 이다. 폭등하는 물가를 잡고 가치가 절하 되는 통화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금리를 인상하고 긴축 정책을 하여야 되는데 정반대로 행 함을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수하고 있음이 가장 큰 원인이다. 그 결과로 터키 주가는 날마다 신고가이고 자국 통화 가치는 날마다 추락하고 자국 물가는 날마다 폭등하고 있다. 미친 터기이다. 과거 집바브웨이처럼 되고자 대통령이 부추키고 있음이다.


정부가 성장률 감소하고 물가 폭등하는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잘못된 정책을 하면 그 결과가 어이 되는지 지금 현재 터기가 잘 보여주고 있다.


미국도 현재 성장률 감소에 물가 폭등 상황에 금리 인하 내지 유지 지속하고 인프라 법안 실시하여 경기 부양하면 터키처럼 주가는 자고 일어나면 폭등하고 물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폭등할 것이다. 터키 스리랑카 지금 한 달에 물가 50%이상 폭등 중인 것처럼...


지금 미국 경제 유럽 전 아시아 경제 상황이 별반 다를 바 없다. 터키 스리랑카처럼 되지 않기 위하여서는 폭등하는 물가를 잡기 위한 고강도 긴축 정책을 강하게 실시하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세상이 이상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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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주가와 환률 월봉


3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터키와 비슷한 경제 상황에 물가 폭등 환률 절하 보전 수단으로 주식이 택이 되어 날이면 날마다 신고가 행진 하다가 달러 부족 설이 번지면서 비로소 주가도 폭락하기 시작한 상태이다. 이가 정상적 흐름이다. 주식쟁이는 시바 시바 하겠지만 국민 전체로 보면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에 비례하여 물가도 안정이 되고 환률도 IMF 달러 수혈 받으면 안정이 됨을 함의 하기에... 


IMF달러 자원 요청 받아 들여져서  달라가 유입되면 일단 스리랑카 물가 폭등과 환률 폭락은 진정이 될 것이다. 주가는 어떨지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일시 오르다가 다시 고강도 긴축 IMF 요구로 추락할 것이다. 


스리랑카 루피화 환률은 매일 폭락 중이다. 달러 부족으로 IMF자금 지원 요청한 영향이 환률 폭등을 가속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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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20세기 후반에 발생한 집바브웨이 아르핸티나 베네수엘라 스태그 상황에서 정부의 무대책이 물가 수직 폭등에 모든 자산 가치를 폭등 시키고 자국 통화는 수직 폭락에 폭락을 기록적으로 하여 경재를 식물 경제로 회생 불능으로 장기간 만든 사실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지금 현재 그와 동일한 현상이 동일한 이유로 성장률 감소+물가 폭등+주가 폭등+통화 가치 폭락의 초 인플레이션 상황에 처한 나라들이 다시 생긴 상태이다. 터키 스리랑카가 바로 그들이다.


한 번 초인플레이션으로 진입하여 버리면 이후 뒤늦게 고강도 긴축을 실시하더라도 약발이 통하지 않음을 베네수엘라와 아르핸티나 상황이 증명하고 있다. 그러기 전에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거와 현재 역사를 보더라도 미국 유럽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들이 현 물가 폭등에 고강도 긴축 정책을 행하지 않는다면 줄줄이 경제 상황이 터키와 스라랑카처럼 토시 하나 안 틀리고 연동이 될 것이다.


고강도 긴축이 주가와 경제에 악영향을 유발할까 두려워 주저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을 이제는 파월을 비롯한 많은 중앙은행 총재들이 인지를 한 상태이다.(중국은 논외로 하자. 미리 금리를 몇 번 올렸고 최근 코로나 확산 경제 봉쇄로 지준률 인하 등 금융 완화책을 다시 실시하나 조금 걱정스럽다. 약발이 통할지도 의문이고 설사 통한다면 더욱 폭등할 물가는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걱정이 앞선다. 중국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음으로 보인다. 터키처럼 말이다.)


오직 리가르도만 아직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있는 상태로 보인다. 여전히 말로만 하겠다고 할 뿐 긴축을 행하지 않고 있기에 그러하다. 늦어도 너무 늦게 반응하고 있다. 리가르도 유럽중앙은행 총재와 같은 천재가 이러함을 모르는 것은 아닐진대 왜 머뭇거리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각국 중앙은행은 폭등하는 물가를 잡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앞으로 할 것이며, 그는 곧 고강도 긴축 시작과 가속이기에 주가는 부정적으로 반응 함이 자연스럽다. 성장률이 감소하는 상황에 각국 정부가 고강도 긴축을 실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현 상황이 과거보다 펀더멘탈 면에서 더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하여야 한다.


그러한 점으로 인하여 글로벌 경제와 증시에 서서히 악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이다. 원려로 그리 됨이 후일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만들게 된다. 그냥 방관하면 아르핸티나 베네수엘라 터키처럼 식물 경제가 된다. 그들은 더 이상 그리 되도록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2. 한미 거시 경제 지표 상 현재 경재 상황이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임을 암시하는 지표


미국 경제 스태그 상황 암시하는 거시 경제 지표(4.9일 자 보고서 기록 중에서 채록. 이 부분 구체적 내용은 그 날자 보고서 볼 것)


미국 70년대와 지금과 동일한 지표 흐름 증명 그래프

 

빨간선(장단기 금리 차이 곡선)과 파란선(비은행권 대출 규모 곡선) 곡선 방향이 양자가 일치하고 있음. 스태그 상황 암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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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스태그 상황 암시하는 거시 경제 지표(4.5일 4.9일 보고서 상 미국에 이어 한국 거시 지표 스태그 상황 설명함)


지금 현재 선행지수 동행 변동치는 우하향 하고 있고 동행지수 변동치는 우상향하고 있다. 이런 불일치가 나타나는 근본 이유가 물가 폭등 영향으로 발생한 차이로 보인다. 72-74년대 스태그 상황 초동기에도 이러한 양자 간의 불일치가 생겼다. 동일한 현상 발생이기에 한국호 현 상황이 스태그 상황임을 지표는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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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유사한 상황이 위 표 상 과거 3번 있다.  2번 3번은 지금보다 그 강도가 덜하고 1번은 지금 보다 그 강도가 더함이 보인다. 현재가 지표 상으로 1번 구간과 유사성이 가장 가깝다. 1번 구간은 1972-74년 사이 1차 중동 전쟁으로 오일 쇼크 스태그플레이션 상황 구간이었다.) 


연속하여 선행지수가 우하향하면 과거 대부분 약간 후행하여 동행지수도 우하향 함이 일반적인데 최근은 양자가 정반대로 기이하게 움직이고 있음이 일반적 경험치 보다 길어지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양자의 불일치 상황이 6개월 이상 지속하여 버리는 기 현상이 생겼다는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지 답을 하여 본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물가 상승 때문으로 추론이 된다. 스태그 상황을 대변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지난 20년 간 동행 선행 지표 상 보아온 경험한 익숙한 지표 상관성은 모두 디플레 내지 인플레 상황에 학습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스태그 상황이라는 수 십년  만에 처음 발생 한국은 통계 지표 작성이 후 드문 현상이다. 그러니 기존 경험적 해석 상 기이해 보인다. 익숙하지 않거나 젊은 사람들은 생전 처음 보는 현상이니 말이다. 스태그 상황이기에 양자의 상관성이 과거와 다르게 기이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추론이 된다.(정확한 이유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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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 상 한국 장단기 금리 역전된 지 3개월째 임. 미국 보다 선행 하여 이미 역전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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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 상단은 선행지수 하단은 동행지수 순환 변동치 및 그 구성 항목 별 월간 데이타이다. .

 

선행 순환 변동치가 8개월 연속 전월비 감소하여 우하향 중이다. 그런데 동행지수 순환 변동치는 5개월 연속 전월비 상승하여 우상향 중이다.

 

인플레 디플레 상황에 우리가 경험한 상관성이 아닌 기묘한 상황처럼 보인다. 스태그 상황이니 저리 나오는 이유일 확률이 높다. 선행 지수 자체는 의문이 없다. 과거 저런 모양을 보았기에... 그러나 그 상황에 동행이 우상향 연속하니 이상하다는 것이다. 그 이상한 부분을 나오게 만든 세부 항목을 구체적으로 보면 답이 나온다. 위 하단 표 상 동행지수 순환 변동치 구성 항목 중 수입 물가 항목 시계열을 보자. 7가지 항목 중 동행지수 기이한 우상향 지속을 만 듬에 가장 크게 기여한 항목이 수입액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만약 수입액이 우하향 하거나 횡보 중이었다면 현 동행지수 기이한 우상향 곡선이 만들어 지지 않았을 것을 암시함이다.

 

수입액이 저리 수 개월 연속 상승 함에는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기인하였다. 최근 뉴스에 원자재 광물 수입액이 전년 대비 폭증 한 사상 최대치라고 한다. 그 이유는 원자재 가격 폭등 때문이고, 특히 2차 전지 업체 및 기타 업체들이 니켈 필라듐 백금 코발트 알루미늄 아연 곡물 등 제조에 필요한 원자재 가격이 기록적 폭등으로 원자재 수입 금액을 사상 최대로 놀라운 수준으로 폭증 시킨 주 원인이라고 한다.

 

그 영향이 동행지수 순환 변동치 항목 중 수입액 항목의 변동성을 과거보다 더 크게 변동 시키게 되어 동행지수 변동치가 선행 지수 우하향 하는데 우상향을 수 개월 간 지속하는 핵심 이유로 추론이 된다. 

 

이가 무엇을 함의 하는가?


선행지수 수 개월 지속 연속 우하향 함에도 동행지수 정반대로 수 개월 연속 우상향 하는 기이함이 물가 폭등 때문이고 이는 곧 한국호의 경제 상황이 물가 상승 속에 성장률이 감소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임을 암시하는 증거로 해석함이 합리적 추론이다. 


3. 결론


한미 거시 지표를 보고 추론한 결론은 아래와 같다.


"향후 글로벌 대부분의 정부와 중앙은행은 물가를 잡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는 단려 중려로 증시와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겠지만 초 장기로 보면 후일 다시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현 글로벌 경제 집단적 물가 폭등의 근본 원인은 아래에 기인 함이다. 러-우 전쟁 발발이 물가 폭등이라는 현 위기의 근본 원인이 아니란 것임을 지적하여 둔다. 


"1987.8 고점에서 수직 폭락한 블랙 먼데이 파동이 발생한다. 이를 수습하기 위하여 이 당시 새로 부임한 연준 의장 그린스펀의 미국 증시 역사상 처음을 실시한 유동성 살포 정책을 자닛 엘런 그 당시 연준 부의장의 권고에 따라 실시한다. 이 때 실시한 유동성 정책이 대성공을 하자 이후 지금까지 미국 모든 연준 의장들은 자본주의 위기 시마다 똑 같은 정책을 수 십번 반복한다. 반복할 수록 유동성 투입 규모는 점점 더 급증하기를 지속한다. 그 후휴증을 언젠가는 물가 폭등으로 댓가를 치를 것이라고 지난 수 십년간 경제학자들이 경고를 하였다. 그 경고가 2020.1월 부터 모든 원자재 곡물 생필품 폭등으로 현실화 되고 있음이 지금 상황이다. 화폐가치 장기적 만연된 희석이 물가 폭등으로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 돈의 가치가 떨어짐에 비례하여 물가는 상승함이 자본주의의 당연한 이치이기에 그러함이다."


그리스펀, 자닛 엘런, 밴 버냉키 3명의 전임 연준 의장들 모두가 평등주의에 반대한다는 철학적 사고를 한 소설가 아인랜드( 그린스펀의 정신적 스승)의 정신적 제자들이다. 그녀의 철학이 여러 명의 연준 의장들의 사고에 큰 영향을 미쳤고 실지로 그녀의 철학대로 행동하도록 만듬으로 그녀의 삐뚤어진 기이한 철학이 현대 자본주의 미친 영향은 단 한 줄로 압축할 수 있다. 그것은


"빈익빈 부익부 심화+물가 폭등+화폐가치 하락 장기 유발"(미국 내에서 1달러로 살 수 있는 물건이 1987 유동성 홍수 정책 실시 하기 전 당시 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감소)


현 파월 의장은 부디 아인랜드의 정신적 제자가 아니기를 바래 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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