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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험에 난청 특약 새로 추가될까

파이낸셜뉴스 2022.01.19 17:53 댓글0

흥국·현대해상 배타적사용권 신청


어린이보험에 난청과 관련된 새로운 특약이 적용될 전망이다. 현재 난청은 0~9세 인구(2020년) 406만명 중 1만5000명(0.4%)에서 발생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흥국화재와 현대해상이 난청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심의결과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흥국화재는 '무배당 흥국화재 맘편한 자녀사랑보험'에 새로운 보장으로 △영구적중등도이상난청진단비 △영구적중등고도이상난청진단비 △영구적고도이상난청진단비 △신생아난청진단비 △전반발달장애진단비 △과잉치 발치치료비(연간1회한)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현대해상도 '(무)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 난청(노년난청제외)진단 특약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이외에도 △질병악안면수술(연간1회한, 급여) △내향성손발톱치료(소독,도포및붕대치료제외) △틱장애약물치료(30일이상 약물처방) △특정바이러스질환진단 특약도 포함했다.

난청은 말이나 소리를 듣는 것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증상으로 외이나 중이에 이상이 생기는 '전음성 난청'과 내이가 기능을 하지 못 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구분한다. 난청은 말 떼기 전 증상파악은 힘들지만 고도, 심도 난청 등의 경우 18개월 전에 치료해야 회복 효과가 높다. 소아 난청은 검진키트를 이용한 유전자검사로 진단 가능하고 보청기, 인공와우수술, 청각재활 등이 필요하다.

흥국화재는 영구적 중등도이상 난청으로 진단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장한다. 태아~5세까지 가입가능하고 6세부터 10년 갱신형으로 100세까지 보장한다. 영구적 중등도이상 난청은 난청분류표에 해당하고 6분법평균청력 역치 기준 41db(데시벨) 이상인 상태로 약물 및 수술치료를 6개월이상 지속해야 하는 경우를 말한다.

현대해상의 경우 제한적으로 보장됐던 난청에 대해 돌발성난청, 소음성난청, 전음성난청, 감각신경성 난청 등에 대해 포괄적인 보장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현대해상은 종양 및 외상의 후유증으로 인한 악골발육장애 등 치료에 사용되는 '악안면수술'에 대한 보장도 진행한다. 악안면수술은 치아 맞물림(교합관계 등)과 관련이 있는 위턱뼈와 아래턱뼈가 심하게 어긋나저작 또는 발음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실시하는 수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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