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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삼전 출신 김태균 CBO 영입

파이낸셜뉴스 2025.02.13 19:09 댓글0

파두가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O)를 영입하고 '플렉스 SS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파두 CBO로 합류한 김태균 부사장(사진)은 삼성전자에서 DS부문 전략기획, 사업분석리더 등을 역임하며 신사업 전략 수립과 추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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