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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키움증권, 3분기에도 최대 실적 기록 릴레이 지속"

아시아경제 2021.10.14 08:45 댓글0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BNK투자증권은 14일 키움증권에 대해 올 3분기에도 최대 실적 지속 흐름과 종합금융증권사로서 추가 이익 확대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거래대금 감소로 인한 이익모멘텀 둔화를 반영해 1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3분기에 6분기 연속 2000억원을 상회하는 지배주주순이익이 예상된다"며 "수탁수수


료 감소와 상품(파생상품 포함) 및 기타관련이익도 전년동기 기고효과와 9월 이후 주식시장 하락 및 채권금리 상승에 따라 축소됨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자이익 증가 추세 지속과 안정적인 유가증권 운용(CB 및 BW 투자 확대)에 따라 분기 2000억원을 상회하는 견조한 이익성장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일평균거래대금 및 거래일수 감소에 따라 수탁수수료가 전분기 대비 7.7%, 전년 대비로는 9.1% 감소를 예상하나 올해 큰 폭으로 증가한 투자은행(IB) 및 프로젝트파이낸싱(PF)관련 수수료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란 설명이다.




플랫폼 증권사로서의 프리미엄과 금융업종 내 가장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실현은 강점으로 부각된다. 김인 연구원은 "플랫폼 증권사로서의 프리미엄 유지와 자기자본 4조원 확보에 따른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서의 추가 이익확대는 유효하다"며 "2년 연속 20%를 상회하는 금융업종 내 가장 높은 ROE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배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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