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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1.10.14 08:37 댓글0

10/13(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0.00%)/나스닥(+0.73%)/S&P500(+0.30%) 기업 실적 호조(+), 물가 상승세 지속(-), FOMC 의사록 주시

이날 뉴욕증시는 물가 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이 실적 호조를 보인 가운데 대체로 상승.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각각 0.30%, 0.73% 상승했으며, 다우지수는 약보합 마감.

물가 상승 압력이 거세지는 가운데도 시장에서는 기업 실적을 주시하는 모습. 美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5.4% 오르며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모습을 나타냈음. 전년동월대비로는 6, 7월 기록한 것과 같은 수준으로 이는 2008년 이후 최고치임.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9월 근원 CPI는 전월보다 0.2% 상승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4.0% 올랐음. 이에 장중 10년물과 2년물 국채금리가 모두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10년물 금리는 하락세로 전환해 1.54%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금리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0%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유지하다 장 마감 무렵 0.36% 부근에서 거래됐음.

이날 발표된 기업 실적은 호조를 나타냈음. JP모건은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74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3달러를 웃돌았음. 영업수익도 304억4,000만 달러로 예상치인 298억 달러를 상회했음. 블랙록은 3분기 순이익이 16억8,000만 달러, 주당 10.89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했으며, 시장예상치도 웃돌았음. 델타항공은 조정 EPS가 30센트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15센트를 웃돌았으며, 정부 보조금을 제외하고 팬데믹 이후 첫 순익 전환에 성공했음. 다만, 연료비 상승으로 4분기 수익성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는 하락세를 나타냈음.

한편, 연준이 발표한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자산 매입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11월 중순이나 혹은 12월 중순에 시작하는 방안을 논의했음. 또한, 내년 중반에 테이퍼링을 종료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테이퍼링 방식과 관련해서는 매달 국채 100억 달러, MBS 50억 달러씩 자산매입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했음.

이날 국제유가는 OPEC 원유 수요 전망치 하향 등에 소폭 하락.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20달러(-0.25%) 하락한 80.44달러에 거래 마감.

美 국채 가격은 물가 상승세 지속 속 연준이 11월 테이퍼링을 언급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으며, 달러화는 예상치를 웃돈 소비자물가지수에도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강세.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소프트웨어/IT서비스, 재생에너지, 개인/가정용품, 식품/약품 소매, 금속/광업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블랙록(+3.78%)이 실적 호조 속 상승했으며, 플러그파워(+12.79%)가 투자등급 상향 및 에어버스와 파트너십 체결 소식 등에 급등. 마이크로소프트(+1.17%), 알파벳A(+0.83%), 페이스북(+0.24%), 넷플릭스(+0.77%), 테슬라(+0.67%) 등 주요 기술주들도 대체로 상승. 반면, JP모건(-2.64%)이 실적 호조에도 하락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0.92%), 웰스파고(-1.29%) 등 여타 은행주도 대체로 하락. 델타항공(-5.76%)이 실적 호조에도 4분기 수익성 악화 우려에 하락했으며, 애플(-0.42%)이 아시아 시장에서 아이폰13 생산량을 1천만 대 가량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 속 하락.

다우 -0.53(-0.00%) 34,377.81, 나스닥 +105.71(+0.73%) 14,571.64, S&P500 4,363.80(+0.30%), 필라델피아반도체 3,192.7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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