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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11일 대전 유성구 하이테크 연구소 테크노돔에서 열린 '2025 한국앤컴퍼니그룹 신입사원 환영행사에서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제공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가만히 있는 이상 혁신은 일어나지 않는다. 늘 실패할 각오를 하고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12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1일 대전시 유성구 소재 한국타이어 하이테크 연구소 테크노돔에서 열린 '2025 한국앤컴퍼니그룹 신입사원 환영행사'에서 "경영이든 업무든 나태함이 가장 위험하다"며 "문제 의식을 갖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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