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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 스타트업’ 입주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2022.01.24 17:12 댓글 0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포스코가 1월 24일부터 2월 16일까지 창업 7년 이내 창업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는 포스코가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연구개발, 투자 등을 지원하는 벤처 창업공간으로, 국내 최고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수기업 및 인재를 발굴·육성하여 실리콘밸리와 더불어 태평양 서안에 위치한 또 하나의 ‘퍼시픽 밸리’로 키워 낼 계획이다.




입주공간은 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 건물 내 1층에 마련되어 있다. 책상 및 의자 등 사무가구를 포함한 14㎡ 내외의 5개의 사무공간이 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회의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각종 휴게 공간은 물론 온라인으로 투자·교육·R&D 지원이 가능한 영상회의실도 준비돼 있다.




입주 기간은 최대 5년으로, 1년 단위 평가를 통하여 연장여부를 판단하고, 임대료는 무료다.




입주가 확정되면 포스코의 다양한 물적·시스템적·인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포스코는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창업 보육 시스템은 물론 ‘스마트 인프라’와 엑셀러레이팅, 중소벤처기업부 및 전국 지자체별 협력 프로그램, 스타트업 서포트 프로그램과 같은 ‘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특히, SSP는 포스코·포스텍·RIST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통해 △창업보육 △판로지원 △투자연계 △네트워크의 4가지 주제별로 입주기업이 글로벌 벤처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입주 희망업체에 대한 평가는 창업자 역량, 기술성, 사업성, 입주 적합성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3월 초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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