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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밤이 되어줄게’ 하영, 화보 연상케 하는 감성적 무드 한가득

파이낸셜뉴스 2022.01.20 16:08 댓글 0



배우 하영이 일상 사진 속 독보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수수하면서도 우아함이 공존하는 하영의 특유의 분위기가 담겨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가 돋보이는 헤어스타일링이 더욱 감성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시크한 표정은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빛이 매우 훌륭해요”, "실물이 1000배는 더 예뻐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영은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 채지연 역으로 활약 중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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