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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문화공원 공영주차장 개장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M그룹 제공 |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독립문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시민 편의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서대문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SM그룹은 우 회장이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독립문문화공원 공영주차장 개장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총사업비 350억원이 투입된 독립문문화공원 공영주차장은 120개 주차면에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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