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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4Q 호실적 종목 주목…삼성SDI·더블유게임즈·SBS 등

이데일리 2022.12.04 11:13 댓글 0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증권사들은 업황 개선 및 호재 발생으로 4분기 호실적이 전망되는 종목에 관심을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주간 추천 종목으로 삼성SDI(006400)를 선정했다. 올해 예상 매출이 25조 여원, 영업이익은 2조4000억원, 지배순이익 2조2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내년도 에코프로비엠과의 JV, 에코프로의 소재 수직계열화 등 탈중국 공급망 구축 및 투자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미국, 유럽의 중국산 배제 전략으로 완성차 업체들은 대한민국 셀 제조사를 선택하는 추세인 것도 호재다. 삼성SDI는 현재 스텔란티스와의 JV향 수주 및 미주, 유럽 완성차 제조사와도 접촉 진행 중으로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

더블유게임즈(192080)는 게임 흥행 및 신작 출시 여부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낮고, 30% 전후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추천주로 제시됐다. 게임 사용자들이 가져가는 베팅 금액의 약 16%를 수수료로 수취하는 신규게임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동일한 모델인 스킬즈(SKLZ:NYSE)는 2018년부터 연평균 96%, 2021년 전년대비 67% 증가한 3억8000만 불의 매출액을 기록 중에 있다. 온라인 갬블링이 허용되는 영국에서부터 올 하반기를 목표로 ‘i-Gaming’ 론칭을 미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SK증권은 코스피 주간추천주로 SBS(034120)를 제안했다. 광고 매출 스윙에도 불구하고 3분기 별도 영업이익 209억 원을 기록했는데 4분기에는 카타르 월드컵 효과로 광고매출이 양호하호 사업 수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자체 제작 증가로 자회사 실적 개선 지속되는 것도 호재다.

SK(034730) 바이오팜은 게임 체인저로 평가되는 세노바메이트가 임상 2상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월등한 효능을 입증했다. 완전발작소실 비율 28%, 발작 횟수 감소율 55.6% 등을 기록하며 높은 효능을 보였다. 처방건수 증가로 내년 4분기 흑자전환과 2024년 연간 흑자전환이 전망된다.

하나증권은 하나투어(039130)를 추천주로 제시했다. 10월부터 일본간 상호 무비자 입국 가능에 따른 여행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데다 4분기부터는 일본 무비자 입국 재개와 지방 노선 증가 영향으로 실적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코스닥 종목으로는 에코프로비엠(247540)이 추천됐다. 향후 전구체 및 수산화리튬 내재화 비중 상승 통해 원가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미국 IRA 체제 하에서 영업 경쟁력 강화가 전망된다.

HK이노엔은 하나증권과 유안타증권에서 추천추로 제시됐다. 유안타증권은 HK이노엔에 대해 타이신짠(케이캡 중국명)의 중국 국가급여약목록(NRDL) 포함이후 처방 확대를 예상했다. 연말 모임 증가로 인한 숙취 해소제 컨디션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연간 매출로도 2019년 매출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도 로타바이러스의 국가필수예방접종(NIP) 포함 예정으로 로타텍 매출 증가가 기대되며 이후 VZV, HPV 백신 등도 NIP 확대가 유력하다.

유안타증권은 HK이노엔에 대해 올해 케이캡 처방 실적이 1300억 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한 9010억 원, 영업이익은 28.4% 늘어난 851억 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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