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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환율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2.08.16 17:09 댓글 0

제목 : 국내 환율 마감시황
8월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中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등에 상승.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9.6원 오른 1,312.0원으로 출발. 장 초반 1,313.0원(+10.6원)에 고점을 형성한 뒤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축소해 나갔음. 이후 1,309원 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장 후반 저점을 더욱 낮췄고 1,308.0원(+5.6원)에 장중 저점을 형성한 끝에 1,308.1원(+5.7원)에서 거래를 마감.

최근 발표된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기 둔화 우려 등에 따른 위험자산 기피 심리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 전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해 시장예상치(4.5%) 및 전월치(3.9%)를 밑돌았음. 아울러 7월 소매판매도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하는 데 그쳐 시장예상치(5%) 및 전월치(3.1%)를 하회했으며, 1~7월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FAI)도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해 시장예상치 6.2%를 하회했음. 이에 인민은행은 기준금리에 영향을 주는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0.1%p 낮춤에 따라 시장에서는 성장 둔화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모습.
또한, 달러대비 위안화 환율도 6.81위안 수준까지 올라서는 등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도 이에 동조되는 모습.

다만, 장중 위안화가 반등한 점과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된 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2,530선 위로 올라선 점 등은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을 다소 제한했음.

원/달러 : 1,308.1원(+5.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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