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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환율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2.07.04 17:04 댓글 0

제목 : 국내 환율 마감시황
7월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강세 등에 약보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2원 오른 1,299.5원으로 출발. 장 초반 하락전환 하기도 했으나 이내 반등했고 오전장 1,300.0원(+2.7원)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하락전환한 원/달러 환율은 1,296.1원(-1.2원)에서 저점을 형성했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갔음. 오후에도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인 끝에 1,297.1원(-0.2원)에서 거래를 마감.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점과 당국 개입 경계감이 부각된 점 등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장 초반 원/달러 환율은 경기 침체 우려 지속 등에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장중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에 하방압력을 가했음. 아울러, 개장 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이 금융/외환시장을 비롯한 주요 경제 현안을 점검한 점도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을 키웠음.

다만, 현지시간 4일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美 금융시장이 휴장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의 방향성을 결정할 재료가 부진하면서 원/달러 환율의 변동폭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음.

원/달러 : 1,297.1원(-0.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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