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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환율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2.07.01 17:05 댓글 0

7월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 속 약보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8.4원 내린 1,290.0원으로 출발. 장 초반 1,288.8원(-9.6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축소했음. 오후장 1,297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1,298.7원(+0.3원)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인 끝에 1,297.3원(-1.1원)에서 거래를 마감.

지난밤 발표된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美 상무부는 5월 근원 PCE 가격 지수가 전년동월대비 4.7%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전월치와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치임. 이러한 영향 속 연준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일부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했음.

다만, 올해 상반기 국내 무역적자 역대 최대 규모 기록한 점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속 외국인이 순매도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인 점 등은 원/달러 환율의 낙폭을 제한했음.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무역수지는 103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기존 최대 적자 기록인 1997년의 91억6,0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임.

원/달러 : 1,297.3원(-1.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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