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주요뉴스

코스닥, 2%대 하락…2달 만에 '780선'까지 후퇴

이데일리 2020.10.26 11:36 댓글0

- 개인 '사자', 외국인·기관 '팔자'…대부분 업종 하락
- 시총 상위株, 대부분 약세…셀트리온헬스케어·제약↑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코스닥 지수가 2%대 하락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2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12포인트(2.24%) 내린 789.86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은 이날 약보합권에서 시작해서 현 시각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790선 밑으로 내려간 건 지난 8월 24일(787.93) 이후 2달 만이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999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5억원, 557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은 0원이고 비차익이 402억원 순매도 기록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방송서비스가 4%대 미만으로 하락률이 가장 크다. 이어 오락·문화, 화학, 제약, 기타서비스, 반도체, 종이·목재, 금속, IT부품, IT H/W, 통신방송서비스 순으로 하락 중이다. 통신서비스와 정보기기는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약세다. 다만 대장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1%대, 셀트리온제약(068760)은 4% 상승 중이다. 에이치엘비(028300)도 1%대 미만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씨젠(096530)과 알테오젠(196170), 카카오게임즈(293490), CJ ENM(035760), 제닉(123330)신, 펄어비스(263750), 케이엠더블유(032500)는 모두 하락 중이다. 7% 미만 하락하고 있는 휴젤(145020)은 시가총액 10위권에서 벗어났고 케이엠더블유가 한 계단 상승해 10위를 기록 중이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