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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힘…코스피, 1년 10개월 만에 ‘2300선 돌파’

이데일리 2020.08.05 13:05 댓글0

- 오후 1시 현재 2306.85…2018년 10월 이후 최고
- 개인 3310억원 주식 사들여…6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코스피 지수가 1년 10개월 만에 2300선을 돌파했다. 개인 투자가들의 집중 매수가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를 이겨내고 상승장을 견인했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26.88포인트) 상승한 2306.85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지수가 2300선을 넘은 것은 2018년 10월 2일 고가(2341.55) 이후 673일 만이다. 사흘 연속 상승이다.

개인은 이날 오전에만 3310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해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매수행진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3억원, 2337억원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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