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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진제약,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 특허 부각…中폐렴 확산 기대감↑

파이낸셜뉴스 2020.01.20 10:44 댓글0


[파이낸셜뉴스] 삼진제약이 중국의 신종 폐렴(코로나 바이러스)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42분 현재 삼진제약은 전일 대비 1000원(+4.12%) 오른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서 감염된 우한 폐렴 환자는 지난 17일 하루에만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가 19일 기준 62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중국의 설인 춘제를 전후한 대이동 기간에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통상 춘제를 맞아 중국인의 해외 관광이 급증하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제적으로 퍼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삼진제약은 앞서 지난 2006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 신물질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때문에 관련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몰렸다는 관측이다.



#중국폐렴 #코로나바이러스 #삼진제약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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