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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큼 마음도 예뻐”…수지, 소외계층에 또 기부

이데일리 2019.12.08 00:05 댓글0

가수 겸 배우 수지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가 또 훈훈한 기부 활동을 펼쳤다.지난 6일 생명나눔실천본부에 따르면 수지는 최근 소외계층 가정을 위해 1500만 원을 기부했다. 수지의 기부금은 이불과 컵라면 등 생필품 구매에 사용돼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총 200가구에 전달됐다.

수지는 지난 10월, 2년 연속 생명나눔실천본부 측에 1억 원을 쾌척한 바 있다. 또 지난 4월에도 강원도 고성 산불 사태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이재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전달해 화제를 모았다.

수지는 이에 앞서 난치병 어린이 지원을 위해 생명나눔실천본부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세월호 피해지원 성금 5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익명으로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수지는 지난 2015년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791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수지의 꾸준한 기분에 누리꾼들은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연예인”이라며 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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