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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책꽂이] 워런 버핏 투자의 역사 외

이데일리 2019.11.20 00:41 댓글0

▲워런 버핏 투자의 역사(예페이 루│400쪽│한스미디어)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지난 60년 동안 투자한 20개 기업의 사례를 분석했다. 버핏이 왜 이 기업에 주목했는지,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어떻게·무엇으로 판단했는지, 의사 결정에 잘못된 점은 없었는지, 수익률을 어느 정도 올렸고 되돌아볼 점은 무엇인지까지 살폈다. 버핏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혁신해왔다. 이 쉴 새 없는 노력이 그의 투자를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말한다.

▲신 없음의 과학(리처드 도킨스 외 3인│208쪽│김영사)진화생물학자와 철학자, 신경과학자, 정치학자 겸 저널리스트 등 세계적인 ‘무신론자’ 4명이 2007년에 나눈 대담을 엮었다. 정말로 우주를 만든 초자연적 창조자가 있는지, 종교와 과학은 겸손과 오만의 관점에서 어떻게 다른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모든 현상은 무조건적인 믿음이 아니라, 논리와 이성으로 납득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독도 공부(유석재│272쪽│교유서가)우리 땅이라고 모두가 말하지만, 국민 대다수가 노래 ‘독도는 우리땅’의 가사 수준 외에는 독도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조선일보 기자인 저자가 2003년부터 10년 넘게 100여 건의 독도 관련 기사를 써오며 연구하고 정리한 독도 논쟁을 소개했다. 저자는 애국심만으로 독도를 지킬 수 없다고 말하며, 역사 자료와 학자들의 최신 연구에 근거해 한국과 일본의 논점을 짚어낸다.

▲문장의 일(스탠리 피시│272쪽│월북)미국의 문학이론가이자 법률학자인 저자가 ‘좋은 문장’을 쓰는 법을 알려준다. 문장의 개념부터 문장 형식들,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 쓰는 법까지 글쓰기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했다. 위대한 작가들이 쓴 문장을 예로 들며 왜 그 문장이 인상적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문장은 생각을 담은 최소 단위이자 핵심인만큼 ‘좋은 글’을 위해선 ‘좋은 문장’을 쓸 줄 알아야 한다고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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